오늘의 위키백과: Protection Racket

BizTalk 2007/09/04 20:12 posted by 빈센트

요새 가끔씩 시간을 보내곤 하는 오락(?) 중 하나는 위키백과 서핑입니다. 이건 뭐 그냥 내가 붙인 말인데... 위키백과(wikepedia)를 뒤지다 보면 참으로 세상에는 벼라별 지식이 다 있구나 싶어요. 게다가 그 '지식'들이 서로 얼기설기 엮여 있어서, 한 단어(내지는 개념 내지는 지식... whatever)를 찾다가 중간에 링크 걸려 있는 항목을 뒤지고 찾고...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거죠. 요새 뉴스라고 들여다 봐야 별 재미도 없고,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번에 뽀르뜨망뜨에 대한 글을 적고 난 이후로, 아 위키에서 찾은 단어나 개념들을 갖고 가끔씩 포스팅을 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후로 별 진전이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또 재밌는 단어를 찾아서, 간단히 적어 봅니다.

Racket protection은, 아 이걸 우리말로 뭐라 그러나 자릿세라 그러나 그냥 삥이라 그러나? 하여간 우리식으로 설명하면 조폭이(일본이라면 야쿠자가 중국이라면 트라이어즈가 서양이라면 마피아가) 자기 나와바리에 있는 업소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는 걸 말합니다. 주로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혹은 별로 미치길 원하지 않는 (밤에 영업하는) 업소들이 그 대상이 되죠. 길거리 노점상들도 자릿세를 내야 한다는 소리를 예전에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설마 대명천지에 경찰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여하간 만약 이걸 거부하면 "보호"를 못받는 건 물론이거니와 그 "보호자"로부터 당장 해꼬지를 당할 가능성이 농후한 관계로, 울며 겨자 먹기로 달라는 대로 줄 수 밖에 없는 것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 사업 모델이 가능한 메카니즘. 아니 테니스 라켓에 왜 이런 살벌한 뜻이 들어 있나 해서 네이버 영어사전을 뒤져 보니 두번째 뜻에 이런 의미가 있군요.

racket2 n.
1 [
종종 a racket] 떠드는 소리, 소음(noise), 소동about, with
2
법석, 유흥
3구어》 (공갈·협박·사기 등에 한) 부정, 부정돈벌이;밀매매, 암거래, 밀수, 공갈;[the rackets] 조직적인 비합법 활동
4익살·경멸직업
5 괴로운 경험, 고난, 시련
be in on a racket 부정돈벌이 패거리끼어 있다
be[go] on the racket 유흥[도락] 하다
It isn't my racket. ·속어 아니다.
make[kick up, raise] a racket 소동일으키다
stand the racket 시련견디다;책임지다;계산치르다
What's the racket? ·구어 일이야?
vi.
1
난봉피우다, 흥청망청 살아가다, 방탕하다 《about
2
떠들다
3·속어사기치다, 공갈치다

수금하는 사람은 bagman이라고 합니다. Bagman은 이외에도 삥뜯는 경찰, 정치자금 모집책 등등도 칭한다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하세계의 비즈니스 모델은 거기서 거기라니까. 자기들끼리 은밀하게 "세계범죄조직총회" 뭐 이런거라도 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걸까나. 만약 이걸 온라인으로 한다면 개방, 공유, 참여를 모토로 하는 Crime2.0 쯤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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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20:12 2007/09/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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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디자인 원칙

BizTalk 2007/08/31 17:47 posted by 빈센트

위키를 만든 와드 커닝햄 선생님이 자신의 위키에 '위키 디자인 원칙'을 올려 두셨군요. 자신이 처음에 위키를 만들 당시에 생각했던 거랍니다. 본인 스스로도 위키가 이렇게 큰 반향을 일으키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고...

('페이지'는 위키에서 생성된 웹 페이지를 말합니다)

  • 개방성 Open
    페이지가 불완전하거나 잘 정리가 안되어 있다면, 아무 독자든지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고칠 수 있어야 한다.
  • 점증적 Incremental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를 인용할 수 있다, 아직 작성되지 않은(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를 포함해서!
  • 유기적 Organic
    사이트 전체의 구조와 문서 내용은 편집 가능하고 이를 통해 진화해 나간다.
  • 일상성 Mundane
    간단한 몇개의 문서 작성 원칙만으로 대부분의 마크업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보편성 Universal
    문서를 편집하고 구조를 관리하는 방식은 일상적인 글쓰기와 동일해서 누구든지 자동적으로 편집자 및 관리자가 된다.
  • 명백성 Overt
    규격화된 출력물을 보면 동일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떤 입력을 해야 하는지 짐작할 수 있어야 한다.
  • 통합성 Unified
    페이지 이름은 flat space(?)로부터 유추되어, 이를 해석하기 위해 추가의 문맥이 필요하지 않아야 한다.
  • 명확성 Precise
    페이지 제목은 충분히 명확하게 붙여져서, 그냥 명사들을 이어 붙임으로써 생기곤 하는 혼선을 피해야 한다.
  • 관용 Tolerant
    해석 가능한 행동 패턴은(비록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라도) 용인되어야 한다. 에러 메시지를 남발하지 않는다.
  • 관찰 Observable
    사이트 내에서의 모든 활동은 그 사이트의 모든 방문자가 감시하고 리뷰할 수 있어야 한다.
  • 수렴 Convergent
    내용의 중복은 비슷하거나 연관된 내용을 발견하고 인용하는 등으로 해서 점차 없어진다.
아래 내용들은 와드 커닝햄 본인의 생각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위키를 구현하면서 만든 원칙들이라고 합니다.

  • 신뢰 Trust
    신뢰는 위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을 신뢰하고, 절차를 신뢰함으로서 신뢰를 구축해 나간다. 모든 사람이 내용을 제어하고 체크한다. 위키는 대부분의 참여자가 좋은 의도를 갖고 있다는 전제에 의존한다.
  • 즐거움 Fun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아무도 참여를 강요 당하지 않는다
  • 공유 Sharing
    정보의 공유, 지식의 공유, 경험의 공유, 생각의 공유, 관점의 공유...
추가된 원칙들은 아무래도 위키백과 Wikipedia를 만든 사람들이 더한 것 아닌가 싶네요. 와드 커닝햄 선생님이 위키를 만드신 건 '개방, 공유, 참여'라고 하는 Web2.0의 개념 내지는 사상이 생기기 훨씬 전인 1994년이죠.

항목들을 보면
  1. 위키를 잘 모르는 사람도 척 하면 오 그럴싸한데? 할만한 것들
  2. 위키를 아는 사람만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것들
  3. 위키를 일상적으로 쓰는 사람도 고개를 갸우뚱할 만한 것들
    1. Vincent의 번역이 후져서 (원문을 참조하세요)
    2. 내용이 너무 심오해서

...이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와드 커닝햄 선생님은 위키 뿐만 아니라 최근 자바 개발자들 사이에서 거의 표준화 되어 가고 있는 Eclipse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셨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의 웹 페이지를, 저같은 범부가, 아무 허락도 받지 않고, 맘대로 뜯어 고칠 수 있다는게 위키의 놀라운 점입니다. 원문 홈페이지 아래 쪽에 보면 [Edit] 항목이 있는데 이걸 누르고 들어 가면 제가 당장 항목을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고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덜덜덜... 하지만 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나쁜 넘이 아니거든요.

제가 Web2.0 그중에서도 위키에 푹 빠져 있는 건, 이것이 단순히 기술이나 트렌드가 아니라 사상, 그것도 "세상 사람들 다 착해, 나쁜놈 그런거 없어! 우리 서로 한번 믿어 보자구!!"하는 착한 사상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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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17:47 2007/08/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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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K군 at 2007/09/05 01:18

    그렇게 멋지지는 않는데...ㅋ
    예전 창작동화 홈피 첫번째 버전이 위키로 만들어졌었드랬죠?ㅋ


회사 업무에 위키를 써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던 차에, 그 자체가 위키로 구축되어 있는 KLDP에 관련 토론이 올라와 있는 걸 발견했다. 의제가 올라온 것이 2003년 10월이고 마지막 답글이 2004년 4월이니까 벌서 3년 이상 지난 얘기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겠지만 (2003년 10월이면 한국어 위키가 시작된지 1년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KLDP의 성격상 IT 업계의 early adopter들 간의 논의라고 할 수 있으니, 참고할 만 하다고 본다.

답글들은 대부분 조직 내에서 먼저 wiki의 매력을 먼저 깨닫고 그걸 확산해 보려고 애쓴 경험담 들이다. (개인 위키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키는 함께 사용하지 않으면 크게 의미가 없다) 대체로 보면 잘 사용하고 있다는 답변도 있고 동료들의 인식의 한계 (게시판보다 나은게 뭐냐, 사용하기 불편하다 <- 위키가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고 다만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기 귀찮은데 그 귀찮음을 극복할 만한 동기를 찾지 못했다는 정도일 거라고 생각된다)와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있다는 푸념도 있고, 개발팀에서 CVS 대체용 정도로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관점도 있다.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르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위키의 정확한 사용 용도를 정하고, 그게 왜 좋은지를 먼저 본인이 납득하고 그 다음에 동료 및 조직원들에게 설득해야 한다는 것, 정도로 보인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용 용도는, 퇴근길에 전철에서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회의 아젠다 및 회의록 정리 용도로 하면 어떨까 하는 거다. 내일부터라도 당장 실천해 볼 생각인데 어떨지 모르겠다.

구글그룹스에도 비슷한 토론(회사내 문서관리 어떻게 하세요? 위키를 이용하여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이 올라와 있는데(이건 작년말-올해에 걸쳐 있음) 이 경우 토론 참여자가 너무 적어 의미 있는 내용이 도출되지는 않은 것 같다. 다만 발의자가 이런 저런 정보를 긁어 모아 놔서 약간의 참고는 된다.

아래에 토론 내용을 (허락없이) 긁어 왔으니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 보시길.

회사에서 위키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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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03:25 2007/08/3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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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박찬홍 at 2007/08/31 03:56

    우리 회사에서도 위키를 쓰는데, 위키나 게시판이나 형식에 불과할 뿐, 사람들이 얼마나 활발하게 이용하는 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아주 활발한 게시판이 있다면, 그 형식을 위키로 바꾸어도 잘 돌아갈테고, 썰렁한 게시판이 위키로 바뀐다고 정보포스팅이 많아질 리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위키가 정보를 보기좋게 정리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 들어있는 정보가 계속 업데이트 된다는 가정하에.. -_-;;

    • Commented by 빈센트 at 2007/08/31 10:14

      좋은 뽀인뜨다... 요는 썰렁해진 우리 거북이 게시판을 위키로 바꾼다고 해봐야 달라질 게 없단 얘기로군

Enterprise 2.0이란 무엇인가?

BizTalk 2007/07/27 17:33 posted by 빈센트

요새 제가 계속 고민하고 있는 화두는 "Enterprise2.0"입니다. 지난 주까지 고객사 실무진을 대상으로 몇번 설명을 했더니, 처음에는 영 수긍을 못하던 50대 부장님이 드디어 CIO한테 들고 가자고 하더군요. 이 양반도 역시나 처음에는 계속 삐딱한 반응이었으나, 나중에는 이후 회의 일정까지 연기해 가며 나름 열띤 토론을 가졌습니다. 열한시에 시작한 회의는 점심 먹고 속개돼서 결국 두시를 훌쩍 넘겨서야 끝났구요. 제 논리를 100% 설득하지는 못했지만, 어쨌거나 결정권자의 관심을 끄는 데에는 성공했으니 오늘 회의에서 catch한 내용(어떤 부분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지, 현업에서 갖고 있는 고민은 무엇인지, 경영진의 의중은 어떤지...)을 갖고 다시 보강 PT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오늘 사용한  PT 중 Enterprise2.0에서 말하는 개념을 한장의 장표에 요약한 것입니다. 물론 내가 맘대로 지어낸 말은 아니고... 최초로 Enterprise2.0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HBS(Harvard Business School)의 Andrew McAfee 교수가 MIT Sloean Management Review 2006년 봄호에 게재한, 저 유명한 "Enterprise2.0: The Dawn of Emergent Collaboration"에 나와 있는 내용을 정리한 겁니다. 글씨가 작아서 안보일테니 가급적이면 <enlarge>해서 보시길. (링크는 MIT Sloan 공식 site인데, 전문을 읽으려면 $6.5을 내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돈이 없으신 분은 알아서 구글신께 문의하세요)

확대

1. Enterprise2.0이라는 개념이 나오게 된 계기는 물론, Web2.0입니다. 지식 정보와 관련된 모든 사회적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는 Web2.0 현상. 이런 호재를 비즈니스에서 놓칠 리가 없지요. 이걸 어떻게 비즈니스에 접목시켜서, 돈을 벌어 볼까? 이제 와서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갈 수도 없구요.

2. 또 하나의 계기는 KM 즉 지식관리 Knowledge Management에 대한 반성입니다. 피터 드러커 할배가 지식 근로자 Knowledge Worker라는 개념을 설파하고 이에 질세라 앨빈 토플러 대협이 부의 미래는 지식 정보에 있다고 일갈하신 이래,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의 이론이 많이 적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90년대 말~2000년대 초까지, 국내의 많은 대기업 들이 너도 나도 지식경영을 외치며 경쟁적으로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왔지요. 그런데 과연 KMS는 기업과 조직의 지적 자산(intellectual capital 혹은 knowledge asset 등등)을 효과적으로 조직/관리하여 항구적인 기업의 경쟁력(on-going competitive leading edge) 향상에 기여해 왔나요? 여기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자신있게 예, 라고 말하기 어려울 겁니다. 물론 핑계는 다들 다르겠지만요. 심지어 누군가는, "지식"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것인가, 즉 "지식관리"라는 말 자체가 성립하기는 하는 것인가에 의문을 제기하기까지 합니다.

3. 이 시점에서, Andrew McAfee 교수가 혜성같이 등장하여 "Enterprise2.0"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합니다. 하긴 Web2.0이 히트친 이래 Software2.0이니, Government2.0이니, 온갖 것들에다 2.0을 붙이는 것이 유행하긴 했었죠. 하지만 McAfee 교수는 두리뭉수리한 개념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도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길을 택합니다. 그 실천 방안이란

 1) 열린 문화 Open, receptive culture, 통합 플랫폼 Common Platform, 단계적인 적용 Informal Rollout, 경영진의 지원 Managerial Support : 4가지의 문화적 전제 조건을 조직 내에 갖추고

 2) Search, Links, Authorship, Tags, Extensions, Signal : 6가지의 도구를 구성원에게 제공하면

 3) 시간이 지나면서 창발적인 협업(Emergent Collaboration)의 패턴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가 발현이 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Enterprise2.0 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영리하게도, 저 6가지 도구의 앞자를 따서 "SLATES"라는, 외우기 쉬운 acronym까지 제시합니다. 나름 사회적인 지위와 명성도 갖춘 분이 아직 뚜렷한 개념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잘 다뤄지면 상당하고 구체적인 경제적인 효과를 유발할 수 있으나 어쩌면 또 하나의 거대한 사기 내지는 buzzword로 끝날 수도 있는 issue에 대해 이렇게 공격적인 어프로치를 취하시니, 당연 업계에서는 논란이 뜨거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외우기도 쉽잖아요. SLATES, 누구든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걸 입에 달고 다닐 수밖에 없거든요.


머릿속에 정리되기 시작하고 있는 개념들을 글로 적으려니 쉽지 않네요. 빠뜨린 것도 많고, 또 과연 이 내용이 읽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저 4가지 전제 조건과 "SLATES"의 6가지 도구에 대해서는 다음 번에 좀더 자세히 정리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준비가 다 될 때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뭐라도 조금씩 시작하는게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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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7:33 2007/07/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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