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또 어떤 센스 있는 네티즌들이 합성한 건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라는거 ㅠ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30/2008103001498.html
그런데 재미있는 건 (아
나까지 왜 이런 초딩 놀음에… 은근히 발 담그게 되는 거지) 강만수를 앞으로 놓을 경우 정반대로 0.1%의 결과가 나온다는 거. 역시 강만수는
똘마니로서의 가치만 있다는 건가. “리-만 부라다스”는 가능하지만 “만-리 부라다스”는 안된다는 거군. 발음도 어렵고…

Trackbas address :: http://www.vincentkwak.com/trackback/236
-
Tracked from Skyjet의 매일매일의 감성일기
at 2008/11/19 12:35
삭제
Subject: 11월 20일은 블로거들의 YTN 블랙 투쟁의 날!
캡콜드 님의 제안 (http://capcold.net/blog/2146) 처럼 저도 11월 20일에 블랙 투쟁에 참여합니다. YTN을 포함한 지금 정부 안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밤, 웹자보 올립니다. 많이 퍼트려 주...















이런게 기사로 난단말입니까?
@.@
정말 돌겠네요~
구독률 1위 열독률 1위를 자랑한다는 신문의 기사치고는 좀 심하게 유치하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거 조센일보 기사나기전에 각하폐와 만수강산 장관님 까는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조금 놀던거거든요. 근데 조센일보에서 얼씨구나 하고 포착해서 기사화 한 모양입니다. 이게 무얼 뜻하는지도 모른채로요. ㅋㅋㅋ
글쎄 뭐 그런 의도보다는 그냥 웃기려고 쓴 기사였던 거 아닌가 싶기는 한데 스스로 주장하는 신문의 위상과 품위에 좀 안 맞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보면서 참 미친게 분명하다고 생각되는것이, 누리꾼 사이에 그냥 조용히 떠돌던걸 가지고 기사회했으면서 정치권에서 화제라느니 이딴 제목을 붙였으니 얼마나 절박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소망교회를 비롯한 꼴통 보수 교단에서 이런 궁합이니, 작명론 같은건 미신으로 마귀들의 역사라고 할텐데, 뉴또라이들이 조선일보의 마귀들린 짓거리를 왜 그냥 좌시하는지 모르겠군요. 소망교회는 이명박강만수를 칭찬하면 마귀들도 천사라고 부를레나....
서울신문에 먼저 난 기사를 인용한 겁니다. 조선일보만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
지적 감사합니다. 서울신문이 원조로군요. 제가 보기엔 두 신문 모두 황당한 짓거리를 한 것 같은데 제가 조선일보를 주로 비판하는 이유는 이 신문이 스스로의 주장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배달되는 (가장 많이 읽히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문인만큼 그 영향력에 있어서 여타 종이신문과는 차별되기 때문입니다.
일개 생활인/블로거가 모든 신문을 다 읽어 보고 이에 대해 비판을 하기는 힘들고, 그냥 눈에 띄는 대로, 나의 기준으로 볼 때 부조리하다 싶은 점이 있으면 제 개인 공간에다 그 생각나는대로 적어 두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경로로 이런 구석탱이까지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이 공감해 주신다면 감사... 보다는 동질감으로부터 형성되는 위안과 소속감을 얻을 수 있는 거겠죠.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그 반대 의견을 남긴다면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거구요.
저는 블로그를 개인 미디어 보다는 개인 로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디어적인 성격의 블로그도 있고 온전히 개인 로그인 블로그도 있고, 제 블로그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블로그는 이 두가지가 혼용된 성격을 띄고 있지만요.
여기저기 조선일보 관련해서는 무조건 반박하고 보는 Vincent 님..
해당 기사는 조선일보에서도 , 나름대로 정권씹느라고 올린겁니다.
님같은 분은 어차피 구분안하시겠지만.
조선은 올 2월부터 정권과 좀 사이가 갈린 논조였어요.
아마 박씨에게 줄서고 싶었나봅니다만, 그건 제가 알 바 아니고..
님이 쓰는 대부분의 조선일보관련이, 흔히 우리가 말하는 '조중동식 왜곡'보다 더 비뚤어져있다는데 리플 하나 달아드립니다.
오마이와 프레시안이 같은 인터넷 언론에 성격이 비슷해보여도 논조가 다른것처럼.
조-중-동 끼리 서로 논조가 다르고, 조선일보가 명박정권에 그리 친화적이지도 않답니다.
여기저기...라는 말은 좀 어폐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조선일보 비판글을 몇꼭지 쓰긴 했지만 대부분 제 블로그라는 한정된 공간, 그 중에서도 특정 카테고리 안에서만 하고 있는데요. (포털 기사 읽다가 문득문득 욱해서 적은 댓글들이 있기는 할 겁니다)
'무조건'이라는 말 역시 서운하네요. 저로서는 나름의 논거와 팩트를 갖고 반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글로 밥벌어 먹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때로 감정이 섞인 부분이 없지는 않고 그때문에 객관성을 놓친 경우가 좀 있기는 하겠지만요. 마찬가지로
저의 조선일보 비판이 '조중동식 왜곡'보다 더 비뚤어져 있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도 글쎄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신다면 짬을 내서 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만서도.
저도 조선일보가 저 기사를 2MB에게 아부할 의도로 썼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이 기사와 관련해서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이유는 시중에 떠도는 애들 장난 같은 걸 기사랍시고 올린게 한심해 보여서입니다. (서울신문도 마찬가지) 이 얘기가 정 재미있게 느껴져서 널리 알리고 싶었다면, 스포츠조선 같은 매체도 있었을 텐데 말이지요. 말하자면 '논조'가 아닌 '부적절성'에 대한 비판이었던 셈이죠. 물론 제목과 표현이 조금 과격한 면은 있었지만 그건 제가 제 블로그에서 유지하고 있는 수위에 대응하는 수준입니다.
조중동이 서로 논조가 다르고 조선일보가 MB정권에 그리 친화적이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2월달에 이미 이와 관련해서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으니 만약 제 블로그에 다시 돌아 오신다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www.vincentkwak.com/169)
하긴, 님같은 분이야 마이클 무어 다큐멘터리는 사실만을 토대로, 왜곡이 없는줄 착각하고 신봉하기 마련이니..
착각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제 블로그에 마이클 무어에 대한 언급이 처음으로 등장한 포스트에서 (http://www.vincentkwak.com/156) 그의 대표작인 '볼링 포 컬럼바인'을 '세미-다큐멘터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이 영화에 다소 의도적으로 연출된 장면도 제법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명시하고 있기도 하구요.
위에 두 댓글 단 사람입니다.
첫번째 댓글은, 포스팅 하나만으로 섣부른 댓글을 단 셈인데, 주인장님이 조리있게 답을 해주셔서 제 과오를 알 수 있었습니다.이에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댓글은, 아예 포스팅 리스트만 보고 이어서 댓글을 단 것인데, 내용을 읽어보지 않고 제목으로 사람을 폄하하는게 얼마나 저열한 행동인지 스스로 깨닫게 되는 바+대부분의 마이클무어를 다룬 국내블로그에 맞춰 성급한 일반화 를 제가 한거였는데 솔직히 주인장님에게 좀 놀랐습니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