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심슨이란 친구가 있었는데, 미국의 연예인 선발 프로그램인 "Star Search"에서 우승하여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 친구는 스티비 원더를 너무 좋아해서 대회내내 그의 노래를 불러댔고, 오프라 쇼에서도 역시나 Isn't she lovely를 불렀다. 열나게 불러 제끼고 있는데(들어보면 알겠지만 꽤 잘한다) 어디선가 귀에 익은 하모니카 소리와 관객의 함성.. 뭔가 싶어 뒤돌아 보니 스티비 원더가 직접 나와 하모니카를 불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놀라 어쩔 줄 몰라 하는 제이크에게, 스티비 원더가 소리친다.
"Sing it, Jake!"
완전 감동의 도가니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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