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재미있는 건 (아
나까지 왜 이런 초딩 놀음에… 은근히 발 담그게 되는 거지) 강만수를 앞으로 놓을 경우 정반대로 0.1%의 결과가 나온다는 거. 역시 강만수는
똘마니로서의 가치만 있다는 건가. “리-만 부라다스”는 가능하지만 “만-리 부라다스”는 안된다는 거군. 발음도 어렵고…
지적 감사합니다. 서울신문이 원조로군요. 제가 보기엔 두 신문 모두 황당한 짓거리를 한 것 같은데 제가 조선일보를 주로 비판하는 이유는 이 신문이 스스로의 주장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배달되는 (가장 많이 읽히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문인만큼 그 영향력에 있어서 여타 종이신문과는 차별되기 때문입니다.
일개 생활인/블로거가 모든 신문을 다 읽어 보고 이에 대해 비판을 하기는 힘들고, 그냥 눈에 띄는 대로, 나의 기준으로 볼 때 부조리하다 싶은 점이 있으면 제 개인 공간에다 그 생각나는대로 적어 두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경로로 이런 구석탱이까지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이 공감해 주신다면 감사... 보다는 동질감으로부터 형성되는 위안과 소속감을 얻을 수 있는 거겠죠.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그 반대 의견을 남긴다면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거구요.
저는 블로그를 개인 미디어 보다는 개인 로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디어적인 성격의 블로그도 있고 온전히 개인 로그인 블로그도 있고, 제 블로그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블로그는 이 두가지가 혼용된 성격을 띄고 있지만요.
여기저기...라는 말은 좀 어폐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조선일보 비판글을 몇꼭지 쓰긴 했지만 대부분 제 블로그라는 한정된 공간, 그 중에서도 특정 카테고리 안에서만 하고 있는데요. (포털 기사 읽다가 문득문득 욱해서 적은 댓글들이 있기는 할 겁니다)
'무조건'이라는 말 역시 서운하네요. 저로서는 나름의 논거와 팩트를 갖고 반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글로 밥벌어 먹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때로 감정이 섞인 부분이 없지는 않고 그때문에 객관성을 놓친 경우가 좀 있기는 하겠지만요. 마찬가지로
저의 조선일보 비판이 '조중동식 왜곡'보다 더 비뚤어져 있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도 글쎄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신다면 짬을 내서 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만서도.
저도 조선일보가 저 기사를 2MB에게 아부할 의도로 썼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이 기사와 관련해서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이유는 시중에 떠도는 애들 장난 같은 걸 기사랍시고 올린게 한심해 보여서입니다. (서울신문도 마찬가지) 이 얘기가 정 재미있게 느껴져서 널리 알리고 싶었다면, 스포츠조선 같은 매체도 있었을 텐데 말이지요. 말하자면 '논조'가 아닌 '부적절성'에 대한 비판이었던 셈이죠. 물론 제목과 표현이 조금 과격한 면은 있었지만 그건 제가 제 블로그에서 유지하고 있는 수위에 대응하는 수준입니다.
조중동이 서로 논조가 다르고 조선일보가 MB정권에 그리 친화적이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2월달에 이미 이와 관련해서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으니 만약 제 블로그에 다시 돌아 오신다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www.vincentkwak.com/169)
착각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제 블로그에 마이클 무어에 대한 언급이 처음으로 등장한 포스트에서 (http://www.vincentkwak.com/156) 그의 대표작인 '볼링 포 컬럼바인'을 '세미-다큐멘터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이 영화에 다소 의도적으로 연출된 장면도 제법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명시하고 있기도 하구요.
첫번째 댓글은, 포스팅 하나만으로 섣부른 댓글을 단 셈인데, 주인장님이 조리있게 답을 해주셔서 제 과오를 알 수 있었습니다.이에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댓글은, 아예 포스팅 리스트만 보고 이어서 댓글을 단 것인데, 내용을 읽어보지 않고 제목으로 사람을 폄하하는게 얼마나 저열한 행동인지 스스로 깨닫게 되는 바+대부분의 마이클무어를 다룬 국내블로그에 맞춰 성급한 일반화 를 제가 한거였는데 솔직히 주인장님에게 좀 놀랐습니다.
강만수 후보자의 답변도 모호하거니와 YTN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사전적 의미 상으로도, "투자"와 "투기"를 현실적으로 명확히 구분하는 건 어렵다고 합니다. 뭐 좋아요. 투자가 됐건 투기가 됐건, 재산의 취득 및 유지 과정에 불법사항이 없으면 되는 거고, 그 과정에서 공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이용하지 않았으면 되는 겁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절대 돈이 많다는 것 자체로 사람들이 화가 난게 아니에요. 당사자들은 돈많은 게 무슨 죄가 되냐며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고 뻘소리들을 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어쨌거나 야당(민주당) 의원이 질문하고 강만수 후보자도 인정한 MB 정권의 경제 목표가 참으로 거시기 하네요.
대선 초반 -> "매년 7% 성장할 수 있다" 대선 중후반 -> "연평균 7% 성장하겠다" 대통령 당선 후 -> "7% 성장력 갖춘 경제로 만들겠다"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그거 믿고 국민들이 찍어 줬는데 그럼 그건 과장광고 아니었냐, 고 다그치자 잠시 생각하고 내놓은 답변이, 7% 성장은 우리가 가져야 할 "꿈과 비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공약이란건 그러니까 꿈과 비젼을 제시하는 거로군요. 우리가 지향해야 할...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내세운 "7.4.7" 공약과 허경영 후보가 내세운 공약 사이에 차이는 뭔가요? 허 후보의 공약도 정말로 그렇게만 된다면 너무너무 좋을 것들이 많았는데, 어차피 안될 바에야 꿈이라도 크게 꾸는게 좋은 거 아닌가요?
##덧붙임: 2.28 05:55 pm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찾은 글에 의하면 유인촌 문화부장관 내정자는 '가장 좋아하는 연극 대사가 뭐냐'는 질문에 소설 "돈키호테"의 대사를 읊었답니다.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뭐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는 건 좋습니다. 좋은데요, 그걸 진짜인 것처럼 속여서 그것도 국민을 속여서, 권력을 잡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요?
새정부 각료 후보자들의 재산 형성 과정이 투기냐 투자냐, 에 대한 건데... 미국으로 건너가 살고 있는 베프가 댓글을 남겼길래 댓글로 적다가 길어져서 그냥 별도의 포스팅으로 옮긴다. (요새 이렇게 올리게 되는 포스팅들이 대부분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투자를 해서 돈을 모았다면 이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성공의 법칙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권장하고 장려되어야 할 미덕이다.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다.
지금 청문회에서 곤욕을 치르고 계시는 장관 후보자 여러분들이 하나같이 적게는 수십억에서 많게는 백수십억대 (물론 공시지가, 신고된 재산으로만) 재력가들이시다보니 국민 정서 상 당연히 투기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 당사자와 그 옹호자들은 정당한 투자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들 계신다.
분명히 말하지만 정당한 투자로 수백억을 벌었건 수천억을 벌었건, 그에 대해서 딴지를 걸 이유는 없다. 지금 국민들이 화가 나 있는 건 그들이 억울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돈이 많기 때문이 아닌 거다.
글쎄 뭐 투기와 투자의 차이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지금 대충 생각한 걸로는
1. 재산의 취득 방법이 정당했느냐
2. 재산을 취득한 이후 정당한 의무를 다했느냐
... 정도로 투기와 투자를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1번에 대해서는 물론 재산의 취득 과정이 적법한 절차를 거쳤냐의 얘기인데, 내가 알기로는 분명히 대한민국 법으로 위장전입은 금지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다양한 법들이, 지목에 따라 그리고 투'자'자의 자격 여건 예를 들어 주소지라든지 실거주 여부라든지, 등에 따라 매매와 매도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거나 금지하고 있다. 그러니 외부인은 물론이거니와 실제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은 매입이 불가하도록 법이 규정하고 있는 김포의 절대농지를 사들여 몇 억대의 시세 차익을 올린 박은경(땅사녀) 낙마자는 분명 투'자'가 아닌 투'기'를 했다고 봐야 한다.
사실 내가 이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는 건 투자 정보의 취득 과정에 부끄러움이 없었냐 하는 거다. 공직 혹은 회사의 고위층에 있다 보면 개발 정보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이용해 부동산을 매입하고 그 결과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두어 들였다면 이건 투자가 아닌 투기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이건 명확히 드러내기가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더 철저히 따져봐야 하는 거다. 한나라당에서 그나마 정신줄 붙들고 있지만 대선판에 이명박 옹호해 주느라 위신을 다 까먹은 홍준표 의원의 말대로, 이건 공직자의 자세가 아니다. 자신의 지위에 의해 얻어진 정보를 조직이나 회사의 이득이 아닌 개인의 축재를 위해 사용한 자들에게, 더 큰 개발 정보를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는 자리를 준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이 아니고 뭐겠는가.
2번은 물론 세금에 대한 거다. 재산의 취득 방법이 정당했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법이 정한 바대로 그 재산의 소유와 증식에 대해 부과되는 납세의 의무를 알고 그랬건 모르고 그랬건 방기했다면, 이 역시 '투기'에 해당하고 공직자 자격이 없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 면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가 종부세에 대한 억울함을 피력한 것은 내가 보기에 장관 자질이 의심스러워 보이긴 하나 어쨌거나 그 종부세를 꼬박 꼬박 냈다면 결격 사유가 될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유인촌 문화부장관 후보가 일본 국채 투자로 얻은 시세 차익에 대해 세금을 안 냈다고 비난하는 것도 부당하다고 본다. (원래 비과세다)
그리고 참으로 아쉽게도, 지금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쏟아지고 있는 비난은 재산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논문 표절/중복 게재, 본인/자식의 병역 및 국적 문제 등은 재산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결격 사유가 될 만하고 실제로 지난 10년간 매우 그래 왔었다. 역시나 그들의 주군인 이명박 대통령의 수법대로, 과거 같았으면(참여정부나 국민의 정부, 즉 "잃어버린 10년" 때 같았으면) 하나만 걸려도 목이 달아 났을 비리 목록을 한꺼번에 보따리로 풀어 놓으니 오히려 공격하는 쪽에서 황당해서 어리버리 하는 사이 스리슬적 넘어가는 수법이 아닌가 한다.
이런게 기사로 난단말입니까?
@.@
정말 돌겠네요~
구독률 1위 열독률 1위를 자랑한다는 신문의 기사치고는 좀 심하게 유치하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거 조센일보 기사나기전에 각하폐와 만수강산 장관님 까는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조금 놀던거거든요. 근데 조센일보에서 얼씨구나 하고 포착해서 기사화 한 모양입니다. 이게 무얼 뜻하는지도 모른채로요. ㅋㅋㅋ
글쎄 뭐 그런 의도보다는 그냥 웃기려고 쓴 기사였던 거 아닌가 싶기는 한데 스스로 주장하는 신문의 위상과 품위에 좀 안 맞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보면서 참 미친게 분명하다고 생각되는것이, 누리꾼 사이에 그냥 조용히 떠돌던걸 가지고 기사회했으면서 정치권에서 화제라느니 이딴 제목을 붙였으니 얼마나 절박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소망교회를 비롯한 꼴통 보수 교단에서 이런 궁합이니, 작명론 같은건 미신으로 마귀들의 역사라고 할텐데, 뉴또라이들이 조선일보의 마귀들린 짓거리를 왜 그냥 좌시하는지 모르겠군요. 소망교회는 이명박강만수를 칭찬하면 마귀들도 천사라고 부를레나....
서울신문에 먼저 난 기사를 인용한 겁니다. 조선일보만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
지적 감사합니다. 서울신문이 원조로군요. 제가 보기엔 두 신문 모두 황당한 짓거리를 한 것 같은데 제가 조선일보를 주로 비판하는 이유는 이 신문이 스스로의 주장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배달되는 (가장 많이 읽히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문인만큼 그 영향력에 있어서 여타 종이신문과는 차별되기 때문입니다.
일개 생활인/블로거가 모든 신문을 다 읽어 보고 이에 대해 비판을 하기는 힘들고, 그냥 눈에 띄는 대로, 나의 기준으로 볼 때 부조리하다 싶은 점이 있으면 제 개인 공간에다 그 생각나는대로 적어 두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경로로 이런 구석탱이까지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이 공감해 주신다면 감사... 보다는 동질감으로부터 형성되는 위안과 소속감을 얻을 수 있는 거겠죠.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그 반대 의견을 남긴다면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거구요.
저는 블로그를 개인 미디어 보다는 개인 로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디어적인 성격의 블로그도 있고 온전히 개인 로그인 블로그도 있고, 제 블로그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블로그는 이 두가지가 혼용된 성격을 띄고 있지만요.
여기저기 조선일보 관련해서는 무조건 반박하고 보는 Vincent 님..
해당 기사는 조선일보에서도 , 나름대로 정권씹느라고 올린겁니다.
님같은 분은 어차피 구분안하시겠지만.
조선은 올 2월부터 정권과 좀 사이가 갈린 논조였어요.
아마 박씨에게 줄서고 싶었나봅니다만, 그건 제가 알 바 아니고..
님이 쓰는 대부분의 조선일보관련이, 흔히 우리가 말하는 '조중동식 왜곡'보다 더 비뚤어져있다는데 리플 하나 달아드립니다.
오마이와 프레시안이 같은 인터넷 언론에 성격이 비슷해보여도 논조가 다른것처럼.
조-중-동 끼리 서로 논조가 다르고, 조선일보가 명박정권에 그리 친화적이지도 않답니다.
여기저기...라는 말은 좀 어폐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조선일보 비판글을 몇꼭지 쓰긴 했지만 대부분 제 블로그라는 한정된 공간, 그 중에서도 특정 카테고리 안에서만 하고 있는데요. (포털 기사 읽다가 문득문득 욱해서 적은 댓글들이 있기는 할 겁니다)
'무조건'이라는 말 역시 서운하네요. 저로서는 나름의 논거와 팩트를 갖고 반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글로 밥벌어 먹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때로 감정이 섞인 부분이 없지는 않고 그때문에 객관성을 놓친 경우가 좀 있기는 하겠지만요. 마찬가지로
저의 조선일보 비판이 '조중동식 왜곡'보다 더 비뚤어져 있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도 글쎄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신다면 짬을 내서 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만서도.
저도 조선일보가 저 기사를 2MB에게 아부할 의도로 썼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이 기사와 관련해서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이유는 시중에 떠도는 애들 장난 같은 걸 기사랍시고 올린게 한심해 보여서입니다. (서울신문도 마찬가지) 이 얘기가 정 재미있게 느껴져서 널리 알리고 싶었다면, 스포츠조선 같은 매체도 있었을 텐데 말이지요. 말하자면 '논조'가 아닌 '부적절성'에 대한 비판이었던 셈이죠. 물론 제목과 표현이 조금 과격한 면은 있었지만 그건 제가 제 블로그에서 유지하고 있는 수위에 대응하는 수준입니다.
조중동이 서로 논조가 다르고 조선일보가 MB정권에 그리 친화적이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2월달에 이미 이와 관련해서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으니 만약 제 블로그에 다시 돌아 오신다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www.vincentkwak.com/169)
하긴, 님같은 분이야 마이클 무어 다큐멘터리는 사실만을 토대로, 왜곡이 없는줄 착각하고 신봉하기 마련이니..
착각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제 블로그에 마이클 무어에 대한 언급이 처음으로 등장한 포스트에서 (http://www.vincentkwak.com/156) 그의 대표작인 '볼링 포 컬럼바인'을 '세미-다큐멘터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이 영화에 다소 의도적으로 연출된 장면도 제법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명시하고 있기도 하구요.
위에 두 댓글 단 사람입니다.
첫번째 댓글은, 포스팅 하나만으로 섣부른 댓글을 단 셈인데, 주인장님이 조리있게 답을 해주셔서 제 과오를 알 수 있었습니다.이에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댓글은, 아예 포스팅 리스트만 보고 이어서 댓글을 단 것인데, 내용을 읽어보지 않고 제목으로 사람을 폄하하는게 얼마나 저열한 행동인지 스스로 깨닫게 되는 바+대부분의 마이클무어를 다룬 국내블로그에 맞춰 성급한 일반화 를 제가 한거였는데 솔직히 주인장님에게 좀 놀랐습니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