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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010/01/19 09:48 # M/D Reply Permalink
저는 삼성전자의 정경유착이나 언론통제, 국내에서의 전근대적인 사업 방식 및 말도 안되는 지배 구조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악플을 쓰다가 참고 다시 쓴다.악은 관용을 먹고 번성 한다고 했다.악으로 자부심 느끼는 것이 알마나 낮은 정신세계를 반영하는지 한번 생각 해봐라.스웨덴은 삼성같은 기업없이도 국민 평균임금이 500만원 가까우며 부탄같은 세계최저 빈국은 최고의 행복한 국민을 가졌다.2000년도 10년이나 지났다.노예근성 같은것은 버릴때도 되었다.더구나 다른곳에서 위안을 찾지말고 자신의 능력에서 행복을 찾아라.아무리 삼성 같은 비도덕적인 기업을 자랑 스럽고 짝사랑해봤자 너의 후손들에게는 거대한 악으로 다가가고 이용만 할 것이다.더이상 전근대적인 '우리'라는 식의 집단의식에 휘몰리지 말고 자신을 돌아봐라.
vincent 2010/01/20 09:22 # M/D Permalink
삼성전자에 화가 많이 나셨군요. 그럴만 합니다 이해도 가구요. 저는 악플이나 (제가 별도의 노력을 들이지 않는 한 식별할 수 없는)출처가 불분명한 댓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동의를 받을 수가 없지요) 삭제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악플은 썼다가 (지우고) 다시 쓰셨다고 하니 답변을 하는게 도리겠지요.
일단 제 의도를 좀 오해하신 듯한데 지금보니 제 표현에 불명확한 부분이 있기는 하네요. 저는 삼성의 불법/탈법/초법적 행위에 대한 관용은 반대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인 만큼 훨씬 더 엄격한 법의 잣대를 비대칭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삼성전자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심지어 OZ님처럼 증오에 가까운 비판적인 태도를 가진 분들조차도, 법인체로서의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 일가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경영진/오너의 탈법/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합당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하면 됩니다. 삼성전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마치 이건희 회장을 비판하면 당장 삼성이 망하기라도 할 것처럼 말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건희 회장 개인의 잘못을 문제삼아 삼성전자 전체를 없어져야 할 기업으로 몰아 붙이는 경향이 있지요. 물론 이건희 회장 '개인'의 잘못이라고 하는 데에는 어폐가 좀 있긴 하지만...
"노예근성", "'우리'라는 집단의식" 이런 말은 살다가 첨 들어 보는 말이라 한번 차분히 반성해 봐야겠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를 개인주의자 + 사민주의자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외국에 살다 보면 아무리 글로벌 시티즌으로 살려고 애써 봐야 한국인이라는 사실로부터 절대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오히려 대한민국 땅에 살면 굳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그렇게 의식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나라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 싶으면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가끔씩이라도 뭔가 자랑할 만한 게 생기면 챙피를 무릎쓰고 좋아하게 되고 그럽니다. 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스웨덴과 부탄은 적절한 예가 아닌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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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lust 2009/07/22 10:24 # M/D Reply Permalink
드디어 가시는군요
인간실격 2009/07/22 22:19 # M/D Reply Permalink
휴~~늘 잘 해내셨으니, 또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파리에서도 좋은 글 멈춤없이 올려주세요.
Sol 2009/07/23 03:01 # M/D Reply Permalink
형님의 글을 보니 이런 말씀 드리기 참 어렵지만 가신김에 꼭 HEC에서 박사까지 하고 오세요. 참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K군 2009/07/23 18:38 # M/D Reply Permalink
내일뵙죠
매디드 2009/07/24 13:23 # M/D Reply Permalink
잘 되실 겁니다.
그리고 꼭 잘 되셔야 합니다.
왜나하면 제가 묻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 새벽에 드린 문자 처럼 곽선생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잘되셔야 합니다.
잘 다녀오시고요.
choi moon sun 2009/08/04 00:09 # M/D Reply Permalink
원철 오라버니? 정말 오랜만이에요~~ 전 문선입니당^^
그렇지않아두 얼마전에 명선언니랑 오라버니 얘기했었는데... 집두 울 회사랑 가까우니 언제 저녁이나 함 먹자구... 근데 블로그보니 유학가시나 봐요~~와우~~추카하구 프랑스에 가서두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그럼 홧팅~!
passionofmine 2009/08/10 01:28 # M/D Reply Permalink
Already left? Then, good luck! We didn't get together to celebrate your registration on the HEC network, though.

출처: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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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http://en.wikipedia.org/wiki/Augmented_reality http://ko.wikipedia.org/wiki/%EC%A6%9D%EA%B0%95%ED%98%84%EC%8B%A4 http://vince.zerois.net/266 http://www.nytimes.com/2009/07/12/business/12proto.html?_r=1&scp=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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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엄코어 "위지엄 창문은 윈도우7을 기반으로 100% 호환성을 자랑하는 OS로 XP기반 티맥스보다 한수 위" 주장 <사진 : 위지엄창문 에서 구동된 '파이어 익스플로어'와 'W3'> 국내 초듣보잡 블로그
오늘 티맥스윈도우의 잡은 화면이 공개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보안뉴스, 전자신문, EBN 산업뉴스, ZDNet등 상당히 많은 언론에서 티맥스윈도우의 잡은 화면에 대한 기사를 내놓았다. 그러나 이
무명씨 2009/07/01 13:59 # M/D Reply Permalink
제 생각과 같은 글을 보니 반갑네요 정말 저런 어처구니 없는 댓글을 달다니 한숨이 절로 나오네여
K군 2009/07/06 18:56 # M/D Reply Permalink
나름 경쟁회사로 자부하는 꼬닥지 만한 회사에 다니는 사람으로서..ㅋ
항상 티맥스는 그래왔습니다.
도덕성이 의심되는 구석이 한둘이 아니죠.
암튼 저희도 나름 자부하는 몇몇 소프트웨어들을 만들고 있지만...
국산이기때문에 취급받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직도 제품을 제대로 만드는 인프라가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그런 인프라를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중이긴 하지만...
인력, 여건등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네요..ㅋㅋ
암튼 티맥스 바보!

http://www.oracle.com - 보통 3개 정도의 헤드라인을 번갈아 가며 띄워 두는데 오늘은 한개의 소식만을 큼지막하게 올려 놓고 있습니다.

http://www.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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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영 2009/04/21 04:24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창동 02학번 키보드 김원영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기는 것 같네요. 현재 하버드에서 전자전산 (회로/아키텍쳐) 분야로 박사과정 중에 있는데 작년에 기회가 되어서 6개월간 IBM Research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연구소를 중시한 회사여서인지 정말 안하는 연구가 없어서 많이 놀랐는데 엔지니어의 천국이라 불리는 썬을 산다고 했을 때 (썬 연구소를 엔지니어들이 놀라고 만든 sandbox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두 회사가 합쳐지면 연구소는 어떻게 바뀔까 궁금했었는데 오라클이 먹어버리네요. 암튼 여러가지 글들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CHP 2009/04/22 01:25 # M/D Reply Permalink
It's really a big news here, too. Sun is very famous for laying off people so often. That could mean that Sun's business stratagy is not well defined. I hope the situation will be better after the acquisition. Of course, there should be a big cleanup.
1.
스탠포드 대학의 기숙사 방에서 2명의 대학원생에 의해 시작된 구글은, 불과
10여 년만에 연간 수십 조의 매출(2008년 매출 $210억)을 올리는 거대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 마음대로
정보를 올리고 수정할 수 있는, 기존의 사고 방식으로는 말도 안될 것만 같은 열린 구조의 백과 사전인 위키백과는, 10년도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영어 항목 수만 3백만개에 달하는, 3억 개의 단어로 구성된 인류 최대의 지식 창고로 성장하였습니다. 과거의 패러다임으로는, 심지어는 90년대
후반의 닷컴 버블 당시에조차도, 이러한 성공은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이에 앞서 20세기 말, 세계 경제는 정보통신 기술의 놀라운 발전과 이에 힘입은 인터넷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이들의 어처구니 없는 붕괴를 겪은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구글과 위키백과가 등장한 것입니다. 거품이 꺼진지 채 몇년도 안되어 다시 시장 전면에 등장한 이들의 놀라운 성공에 모두들 얼떨떨해 하고 있을 때, 영리한 사람들은 재빨리 이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오라일리 미디어의 팀 오라일리는 닷컴 붕괴 이후 성장한 인터넷 기업들의 공통적인 성공 요소를 찾아 정리하고 여기에 '웹2.0'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이후 웹2.0이라는 이 마법같은 신조어가 얼마나 많은 관심과 추종자들 (물론 비판자들도) 그리고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불러 들였는지는 여러분이 익히 알고 계시는 바와 같습니다.
2.
"엔터프라이즈2.0 (Enterprise2.0)"은
기업(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환경에서의 웹2.0(Web2.0) 활용을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2.0이 좁은
의미로 사용될 때, 이는 기업 내부와 외부(고객/소비자, 시장, 그리고 협력사와 경쟁사 등) 사이에 ‘소통’이 이루어지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블로그, 위키, 소셜 북마킹 등 소위 ‘소셜
소프트웨어’라고 불리는 도구와 플랫폼들이 주된 논의의 대상이 됩니다.
엔터프라이즈2.0의 의미를 좀더 확장하면 이는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을 넘어 기술과
기술 간의 소통을 다루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PC용 응용프로그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적일 수밖에 없었던 인터넷 환경은,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라고 통칭되는 일련의 기술들(Ajax가 대표적인 요소 기술입니다)에 의해 놀랍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브라우저를 통해 접하는 웹 사이트들 중 상당 수는 윈도우나 맥, 리눅스 컴퓨터를 통해 접하던 로컬 응용프로그램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화려한 UI(User Interface: 사용자 환경)를 제공합니다. 팀 오라일리가 ‘플랫폼으로서의 웹’이라고 칭했던 바로 그것입니다. ERP와 사내포탈/인트라넷 등으로 대표되는 기업용 IT는, 이미 상당 수가 인터넷 기반으로 전환되어 왔지만, 기본적으로
HTML로 구성된 인터넷 환경의 제약 때문에 예전에 클라이언트/서버(Client/Server: CS라 약칭) 환경에 비해 제공할 수 있는 기능에
한계가 있어 왔습니다. 이제 RIA 기술에 힘입어 ERP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BI(Business Intelligence)와 같은 대표적인 기업용 IT 플랫폼들은 인터넷 기반의 유연성과 더불어 사용 상의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변화를 엔터프라이즈2.0이라고 칭하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또다른 예로는 최근 기업용 IT의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 혹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이 있습니다. 느슨하게 정의된 (loosely coupled) 소프트웨어 간의 연결 고리에 의해 기업 내외부의 IT 환경이 자연스럽게 통합된다는 의미에서, 이들 아키텍쳐는 웹2.0이 주창하는 개방 및 공유의 정신이 기업용 IT에 구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그렇기에 이러한 기술적 기반에 의해 구현된 기업 IT 환경을 엔터프라이즈2.0이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가 되었건 엔터프라이즈2.0이 기존의 기업 IT와는 전혀 다른,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은 마찬가지입니다.
3.
이 책은 엔터프라이즈2.0의 범위를 좁은 의미에서 적용한 ‘소셜 소프트웨어’의 맥락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엔터프라이즈2.0의 기술적인 의미를 설명하기보다는, 소셜 소프트웨어가 기업 내에서 그리고 기업이 외부 환경과 소통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인터넷/IT 전문가 혹은 해당 업계
종사자이건 그렇지 않건 간에,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 기업 활동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다만 이 책의 번역판을 국내에 출간하고자 기획하면서 한가지 걱정스러웠던 부분은,
사례로 소개된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회, 경제적 상황과 국내 환경과의 차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국내의 인터넷 그리고 IT 환경은, 90년대에
이미 ‘아이러브스쿨’이나 ‘싸이월드’를 통해 상당한 수준의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한 경험이 있으면서도, 이후 전세계를 뒤흔든 웹2.0 열풍에 있어서는 오히려
뒤쳐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해외 진출을 시도했던 국내의 소셜 네트워크/포털 업체들이 최근 연이어 사업 철수를 결정하고
있는 상황이 이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자는 이러한 사회 경제적 경험의 축적이 근 시일 내에 다시 표면으로 부상하여 인터넷/IT
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앞선 위상이 다시 세계에 떨쳐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차이에 기인한 독자 여러분의 이해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해외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자세한 역주를 첨부하였습니다. 또한 각 장의 내용에 대하여 국내에 유사한 사례나 혹은 참고가 될만한 사항이 있으면 이 역시 빠짐없이 역주의 형태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국내의 독자 여러분이 가능한 한 많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으셨으면 하는 역자의 욕심에, 번역을 마칠 때 쯤에는 200개가 넘는 역주를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역주가 포함되다 보니 가독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 편집자와의 상의 끝에 각 장의 뒷 부분으로 몰아 두었습니다만, 가급적이면 본문과 함께 빠짐없이 읽어 주신다면 더욱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4.
역자는 얼마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국내 굴지의 제조업체 CIO 앞에서
웹2.0과 엔터프라이즈2.0에 관련한 내용을 소개할 기회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구글과 위키백과의 성공 요인에 대해 설명을 드린 뒤 일종의 충격
요법으로, 위키백과에 올라 있는 이 회사의 관련 항목을 그 자리에서 편집해 버렸습니다. 제가 멋대로 고친 내용이 그대로 전세계에 공개되어 버리는
모습을 본 그 CIO께서는 화들짝 놀라 당장 원상 복구하라고 성화셨지만, 저는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리고 설명을 이어 나갔습니다. 다행히도
(그리고 신기하게도) 제 프리젠테이션이 끝날 때쯤에는 이 항목이 또다른 누군가에 의해 업데이트되어 오히려 제가 고치기 이전보다 더 정확한 내용으로
바뀌어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그 자리에 계셨던 CIO 분과 관련자 분들 께 집단 지성의 위력을 확실히 각인시켜 드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지금 엔터프라이즈2.0을 테마로 사내 문서와 지식 관리는 물론 일하는 방식 자체를 혁신하고자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독자분께서 일하고 있는 기업이나 조직에서는 웹2.0 혹은 엔터프라이즈2.0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요?
출처: http://geekandpoke.typepad.com
[Enterprise2.0의 1000가지 좋은 점]좌: 우리 회사도 사내에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소프트웨어를 도입해야해우: 물론이지…우: 근데 왜?좌: 첫째, 요새는 Enterprise2.0으로 가는게 대세이고 또……좌: 그리고 둘째는, 우리 회사 여직원들 중 누가 싱글인지 알고 싶거든우: 그래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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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 2009/04/20 17:54 # M/D Reply Permalink
빈센트님 책 나오신 것 축하합니다. 저도 참 번역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요 ...
제가 1번으로 오늘 당장 주문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위키의 위력을 보여준 PT 인상적이네요. 그 분들은 정말 머릿속에 제대로 인상이 박혔을 것 같습니다 ^^
Peter Kim 2009/04/22 20:36 # M/D Reply Permalink
빈센트님.. 축하드려요..
꼭 구매해서 볼께요...^^
hangil 2009/04/23 10:13 # M/D Reply Permalink
댓글 따라 들어왔다가, 이 소식을 접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박나길 바래요~
저도 기회되면 꼭 보도록 하겠습니당~
sunghyun 2009/05/05 15:52 # M/D Reply Permalink
어린이날에 조용히 집에서 책 잘 봤습니다
힌치클리프 조언 중 ...
엔터프라이즈2.0의 세계는 영원한 베타의 세계임을 인정하라,,,
끊임없는 반복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p219
단순하면서 비지니스 기회가 많이 있는 반면 폭 넓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며
가야하는 쉽지 않은 길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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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2009/02/25 08:00 # M/D Reply Permalink
구글도 장애는 피해갈 수 없군요.
탐진강 2009/02/26 10:34 # M/D Reply Permalink
이거는 정말 특종감인데요.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재미난 소식 잘 보고 갑니다.
강팀장 2009/03/12 17:09 # M/D Reply Permalink
그래서 그런건가?? 제 아웃룩이 메일을 하나도 받아오지 못했더라구요.
음... 출근해서.. 저녁동안 메일이 온게 없군... 싶었는데...
점심때 아웃룩을 열었더니... 어제 메일이 들어오더군요. ^^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rince 2009/04/15 10:41 # M/D Reply Permalink
블랙 호크 다운에서 탄피 떨어지는 소리가 참 예술이지요... ^^

"아로마 테라피 쪽으로 전향할까 생각 중이야" 출처: cartoonstock.com

"[직업 상담] 그래 그건 알겠고...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것 말고 혹시 다른 목표는 없니?" 출처: cartoon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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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09/02/20 13:24 # M/D Reply Permalink
저도 형님의 다음 행보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프랑스 이야기도 들리고.. 싱가폴 이야기도 들리고.. 궁금합니다...
P 2009/02/22 13:28 # M/D Reply Permalink
...한번도 직장을 옮긴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한눈 팔지 않고 한 우물을 파는 동안 직장이 알아서 바뀌었죠...
내 10년 인생을 이렇게 한 줄로 잘 요약해주어 고맙다.
강팀장 2009/03/12 17:15 # M/D Reply Permalink
앞에 대한 두려움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창업 => 부도 => 신용불량자 => 회사설립 => M&A => 취직 => 이직
앞으로???
나이도 들고... 이제 쉽게 옮겨갈 곳도 없고.... 휴.....
이 시점에서 화이팅~!! 답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공부해야지 결심하며... 저녁에 소주 한잔해야 겠습니다. ㅡ.ㅡ;
(항상 이런식으로 늘어난 술배만.... 공부는 항상 내일부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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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2009/01/30 21:11 # M/D Reply Permalink
일자리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군요. 먹고 살기 힘듭니다. 참
rince 2009/02/07 00:01 # M/D Reply Permalink
정말 전세계가 암울한가보네요....
하지만 이곳에 있어서 그런가 대한민국이 제일 어두운거 같아요 ㅠㅠ
박찬홍 2009/02/08 18:28 # M/D Reply Permalink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조금 후달리는게 사실이다. 미국에서 회사가 어려울 때의 레이오프는 뭐 특별할 일이 아니지만 문제는 거의 모든 메이저 회사들이 레이오프를 하고 있고, 그 말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가 불가능하다는 뜻이지. 3달만 집 대출 이자가 연체가 되어도 집이 은행으로 넘어가는 나라. 그런데도 마치 안개로 앞이 안보이는 중부고속도로를 150킬로로 달리는 운전자들 처럼 열심히 빚을 내서 분수에 맞지 않는 좋은차/집을 사는 국민들. 재앙을 자처했다고 봐야지.
IT 업계에 종사해 보신 분들이라면, ‘Acme’
혹은 ‘ACME(애크미) corporation’라는 회사명을 한번 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IT 분야에서는
흔히 사용되는 가상의 회사 명인데요.
가령 예를 들어 “Java Sound Programmer Guide (자바 사운드 프로그래머 가이드)”의 “Chapter 13: Introduction to the Service Provider Interfaces (13장: 서비스 프로바이더 인터페이스)”를 보면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옵니다.
For example, suppose a hypothetical service provider called Acme Software, Inc. is interested in supplying a package that allows application programs to read a new format of sound file (but one whose audio data is in a standard data format). The SPI class
(예를 들어, 가상의 서비스 공급자인 ㈜Acme 소프트웨어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 새로운 형식의 소리 파일을 읽도록 해주는 패키지를 공급하려고 한다. SPI 클래스인 AudioFileReader는 말하자면 AcmeAudioFileReader라는 클래스로 서브클래스화될 수 있다. 이 새로운 서브클래스를 통해, ㈜Acme는 AudioFileReader에서 정의된 모든 메써드를 구현한다; 이 경우에는 getAudioFileFormat과 getAudioInputStream, 2개의 클래스만 존재한다.AudioFileReadercan be subclassed into a class called, say,AcmeAudioFileReader. In the new subclass, Acme would supply implementations of all the methods defined inAudioFileReader; in this case there are only two methods (with argument variants),getAudioFileFormatandgetAudioInputStream.
뭐 대충 이런 식인데요. Acme 혹은 ACME가 무슨 뜻이길래 회사 명으로 쓰이는 걸까요? 사전을 찾아 보면
ac·me〔
〕 n. [the acme] 절정, 극점, 극치, 전성기 《of》;【고생물】 최고 번성기
ac·mat·ic[] a.
(출처: 네이버 영어사전)
이런 뜻인데 말이죠. 아 그러니까 사업이 잘돼서 그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회사란 말인가? 정도로 생각하고 덮기가 쉽겠지만...
그래서야 어디 얘깃거리가 되겠습니까. ACME는 사실 "A Company that Makes Everything"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뭐든지 다 만드는, 극강의 문어발 재벌 기업이죠. Acme라는 이름은 1930년에 처음 상영되기 시작한 워너브러더스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루니 튠즈에서 처음 쓰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루니튠즈는 1930년대 초부터 제작되어 극장에 상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wikipedia

Looney Tunes 캐릭터들. 그림 출처: http://www.nintendic.com
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루니 튠즈 만화는 우리나라에서도 (요즘엔 모르겠습니다만) 가끔씩 TV에서 방영해 주곤 했던지라, 벅스 버니를(상단 왼쪽) 비롯해서 우리에게도 낯 익은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최소한 30대 이상은 공감할 듯... 그 이하는 잘 모르겠음) 이들 중에서도 특히 Acme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캐릭터는 "Wile E. Coyote(와일리 코요테)"라는 코요테입니다. 이 녀석은 "Road Runner(로드러너)"라고 하는, 총알같이 뛰는 (으잉?) 새를 잡으려고 매 회마다 갖은 고생을 하는데요, 이 새는 날지도 않는 것이 어찌나 빠른지 번번히 실패하고 맙니다. 물론 왜 그렇게 로드러너에 집착하는지는 절대 알 수 없구요. 요새 캐릭터로 치면 '언젠가는 치토스를 먹고야 말거야!'하고 다짐하는 치타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생각해보니 요새도 아니군요 -.-;)

왼쪽이 Wile E. Coyote, 오른쪽 Road Runner. 그림 출처: www.amoeba.com
이 코요테가 가끔씩 로드러너를 잡기 위해 회심의 무기로 들고 나오곤 하는 것이 바로 Acme 사의 신제품들인 거죠. 그런데 문제는 Acme의 제품들은 절대! 의도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처절하게 실패하고 나서 자세히 보면 깨알만하게 주의 사항이 써 있다든지 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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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러너 포획용 특대형 고무 밴드. 출처: http://home.nc.rr.com/tuco/looney/acme/acme.html
Acme의 제품들은 주로 우편으로 판매되는데요. 와일리 코요테가 매회 초반에 로드러너를 잡기 위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를 적어서 우체통에 넣으면 거의 돌아서기도 전에 그의 손에 배달되어 있곤 합니다. 말 그대로 총알 배송(!)일 뿐더러, 뭘 적어도 다 보내 줍니다. 그래서 'A Company that Makes Everything' 즉 '뭐든지 다 만드는 회사'인거죠. 뭐 하나 제대로 작동하는게 없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똑같은 물건이 벅스 버니 손에 들어가면 얄밉게도 제대로 동작합니다.)
해외의 어떤 사이트는 그간 등장한 Acme 제품들을 카다로그 형태로 모아 두고 있기도 합니다. (http://home.nc.rr.com/tuco/looney/acme/acme.html)
Acme 주식회사의 제품들은 MGM의 톰과 제리(Tom&Jerry)나 유니버살의 딱다구리(Woody Woodpecker)에도 심심찮게 등장하곤 합니다. 물론 결과는 항상 비참하지만요.

톰과제리. 출처: flickr

딱다구리. 출처: wikipedia
오랜만에 고전 만화 사진들을 보니 어릴 적 생각도 나고 왠지 쎈치해 지는 저녁이군요. :)
"추천 한번쯤 눌러 준다고 마우스가 닳아지는 건 아니겠죠?"
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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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의 경제 관련 기사, 특히 기업 관련 내용이나 각 회사들이 내놓는 보도 자료 같은 것들을 보면, 회사 명 뒤에 괄호를 치고 3~4자의 약어로
된 기호를 넣어 놓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걸 'ticker symbol' 혹은 'stock symbol'이라고 하는데, 뉴욕 증시나
나스닥 등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을 표시하는 기호입니다. 우리말로 하자면 '종목코드' 정도 되겠네요.


... 이중에는 앞서 말한 씨티그룹, AT&T 외에 포드, 켈로그, 비자 등, 고개가 끄덕여지는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 생소할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그닥 널리 알려지지 않은 회사들도 많습니다. 즉 한글자로 된 종목코드는 큰 회사만 쓸 수 있다든지, 한글자를 쓰면 꼭 유리하다든지 한 것은 아니라는 거죠.
질레트(Gillette)와 크라이슬러(Chrysler)도 각각 한글자 코드명을 썼지만(뭐라고 썼을까요?) 각각 P&G와 독일의 다임러 그룹(벤츠 만드는 회사)에 합병되면서 상장 철회되고, 다른 회사에 코드명을 넘겨 주었습니다. 'U'는 원래 US 항공(US Airways)의 코드였는데 이 회사가 2005년 America West에 합병된 이후 계속 공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외에 공석인 알파벳 중 'I'와 'M'에 대해서는, 현재 나스닥(NASDAQ)에 등록되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인텔(INTC)가 언제든지 뉴욕 증시(NYSE)로 갈아 탈 수 있도록 비워둔거라고, 뉴욕 증권거래소 회장이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고 하는군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종목코드가 6자리 숫자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005930, 포스코는 005490, NHN(네이버)은 035420... 이런 식이지요. 뭐 이래서야 재밌는 얘깃거리가 끼어들 여지가 없네요.
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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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기업의 차세대 SW 환경에서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였던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가, 정작 시장의 기대나 업계의 드라이브 만큼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실망감이 솔솔 피어 오르고 있지요. 그 와중에, 이에 대한 대안(혹은 전단계? 혹은 light-weight 버전?)으로 WOA(Web Oriented Architecture: 웹 지향 아키텍쳐)가 부각되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이에 대한 기사를 읽다가 곁다리로 빠지던 중에 재밌는 정보를 알게 돼서 새로 포스팅. 아래 링크는 아이티데일리 기사입니다.
SOA로 가는 지름길 ‘WOA’: 리소스 지향적, 구현하기 쉽고 폭넓은 유연성 제공
오픈 소스 위키 협업과 컨텐츠 관리 플랫폼을 IT 거버넌스에 결합한 기업인 MindTouch의 공동설립자 겸 CTO인 스티브 비요르크는 웹 지향적인 아키텍처를 적극 장려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사실 기사의 주제와는 다소 떨어진 곁가지 내용인데, 제가 관심 갖고 있는 주제인 위키, 컨텐츠 관리 플랫폼,
IT 거버넌스가 한꺼번에 언급되고 있어 관심이 가더군요. 웹 사이트(http://mindtouch.com)에 가보니 첫 페이지에 동영상 데모가 있습니다.

항상 어떤 정보를 접할 때마다 주제나 본질보다는 곁가지 디테일에 천착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다보니... 데모영상은 흥미있게 봤는데, 그보다 데모에 사용된 저 글의 내용에 눈이 가더군요.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데,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일까? 하는게 궁금해지더라구요. 최근에 이런 저런 이유로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우연찮게도 잘 알려진 SW 회사 중에 알고 보면 프랑스 회사들이 제법 있더라, 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저건 프랑스어는 분명 아닌데, 아무 의미 없는 단어를 마구 쳐 넣었을 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영어가 아닌 자국어인 모양인데, 그럼 어느 나라?
검색을 해보니, 호오... "Lorem ipsum"이라고 하는 건, 인쇄, 편집, 활자 업계에서 표준으로 사용하는 "해석 불가능한" 문장이라고 하는 군요. 의미가 있는 문장을 사용하게 되면 자꾸 글의 내용에 눈길이 가게 되기 때문에, 순수하게 레이아웃과 활자, 인쇄나 편집 상태를 보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저런 문장을 사용해 왔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별로 중요하지는 않나...-.-;;) 이게 "해석 불가능한" 문장일 뿐이지 절대 아무렇게나 쳐 넣은, 혹은 아무 의미 없는 문장은 아니라는 거죠. Lorem ipsum은 1500년 경부터 거의 비슷한 형태로 사용되기 시작되었다니, 거의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이래로 계속 사용되어 온 거군요. 인쇄업자들은 500년 동안이나 이 글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라틴어 비슷한 단어의 나열 정도로 알고 사용해 왔는데, 1960년에 이르러서야 그 의미가 밝혀지게 됩니다. 미국 버지니아 주 햄튼-시드니 대학의 라틴어 교수인 Richard McClintock이 키케로가 기원전 45년에 쓴 "de Finibus Bonorum et Malorum" (해석하면 "선과 악의 목적에 대해서" 정도 된다는군요) 라는 제목의 글에서 거의 유사한 부분을 발견했거든요. 원글은 이것과 좀 달랐는데 중간 중간에 몇 군데 유실된 단어가 있다보니 해석이 불가능해져 버렸던 거죠.
2000년 전에 한 역사가/철학자에 의해 씌어진 글이, 1500년 동안이나 묻혀 있다가 우연히 발견돼서, 아무도 그 의미를 모른 체 500년을 수많은 인쇄/출판업자에 의해서 사용되다가, 불과 40여 년 전에야 한 무명의 학자에 의해 원저자와 그 의미가 밝혀진 겁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Lorem ipsum은 애플의 iWork라든지 Aldus PageMaker라든지, 현대의 SW에서도 아직까지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Lorem ipsum에는 여러가지 변형이 있지만 첫 문장인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는 거의 예외 없이 똑같이 쓰인다고 합니다. 제가 이 정보를 얻은 사이트(http://www.lipsum.com/)에는 "Lorem ipsum 생성기"라는 것도 있는데, 적당한 길이와 분량의 Lorem ipsum을 생성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한번 해 보세요. 왜? 재밌잖아요... :)
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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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Lorem ipsum dolor sit amet···”으로 시작하는 글귀가 출판·디자인 관련 책이나 광고, 웹 페이지 같은 데서 의미불명인 채로 종종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첫 구...
Lorem ipsum. 포토샵으로 쇼핑몰 상세페이지를 디자인 하다보면 디자인을 위해 의미없는 영어 문장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물론 한글 문장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잡지 스타일로 디자인을
An activist is a person who works to bring about political or social changes by campaigning in public or working for an organization.
ex: The police say they suspect the attack was carried out by animal rights activists.
Activist는 공개적인 켐페인이나 조직 활동 등을 통해 정치적 혹은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예: 경찰은 이 공격이 동물 권익 보호 운동가들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Corporate governance in Japan : Power struggles
http://www.economist.com/business/displaystory.cfm?story_id=11465285
(전략)In recent months, corporate Japan has done an excellent job of fending off foreign investors. Peter Mandelson, the European Union's trade commissioner, calls it the most closed market in the industrialised world. Rare victories do take place: on May 29th a shareholder vote led by Steel Partners, an American activist investor, prompted the removal of six directors and the boss of Aderans, a wigmaker. But last year Steel's attempt to acquire Bull-Dog Sauce, a venerated condiment brand, was rebuffed.
최근 몇개월 동안, '일본주식회사'는 매우 효율적으로 외국 투자자들 차단해 왔다. 유럽 연합의 무역협회 자문위원인 Peter Mandelson은 이를 산업화된 국가들 중 가장 폐쇄적인 시장이라고 칭한다. 아주 드물게 이런 시도가 성공할 때도 있다: 5월 29일에 실시된 가발회사 "아데랑스"의 주주총회에서, 미국의 activist investor인 Steel Partners는 이 회사의 사장과 6명의 이사진을 교체하도록 유도해 냈다. 하지만 작년에 Steel Partners가 시도한, 유명한 조미료 회사인 "불독 소스" 인수기도는 실패로 끝난 바 있다.
(후략)
궁금해서 구글링을 해보니, Financial Times에서 "The world's most active activists"라는 제목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activist investor를 뽑는 독자 설문을 실시했었더군요.
http://www.ft.com/cms/6c2bf1ce-91b7-11da-bab9-0000779e2340.html?a=tpc&s=646099322&f=141094803&m=5461038741&r=5461038741
Shareholder activism is booming. Minority investors from hedge funds, mainstream investment groups and even private equity firms are being ever more vocal in asserting their opinions at the companies they invest in. And corporate executives are buckling under the pressure. But which activists are the most influential? The Financial Times wants to know. You might be a pension fund manager pleased that that hedge fund you invested in is pressing for better performance. Maybe you're a fund manager riding the coat-tails of some of these activists. Or perhaps you’re a company executive fed up with troublemaker investors. Who would you say are the world's most effective activists?
주주 행동(activism?)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헤지펀드, 주류 투자 그룹, 개인 투자 회사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투자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소리를 높이고 있고, 회사의 경영진들은 이들의 압력에 굴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activist가 가장 영향력이 있을까요? Financial Times에서 이를 알아 보고자 합니다. 당신이 관리하고 있는 연기금에서 투자한 헤지펀드가, 실적 향상을 위해 투자대상 기업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어서 뿌듯하십니까? 당신은 이들 activists들의 활동에 편승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펀드 매니저일 수도 있고, 혹은 이들 골칫거리 투자자들에게 쪼임을 당하고 있는 기업 경영진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누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activist라고 생각하십니까?
헤지펀드, 투자그룹, 연기금... 아무리 봐도 시민단체나 비영리...같은 것하고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군요. 오히려 일전에 KT&G에 대해 적대적M&A 공격을 가해(실제로는 M&A를 하려던 건 아니었고 단지 단기 주가부양을 통해 차익을 먹고 빠지려는 거였죠) 우리나라에서도 악명이 높은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연상되는 걸요.
그래서 이번엔 국내 정보를 검색해 봤습니다. (영어로 된 키워드를 국내 자료에서 구글링하고자 할 때 제가 요새 쓰고 있는 방법은, 아래 그림처럼 영어 키워드 다음에 그와 관련이 있을 법한 한국어 키워드를 넣는 겁니다. 구글의 "한국어 웹" option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렇게 하면 메타태그만 한국어로 되어 있고 내용 전체가 영어인 자료가 너무 많이 검색되는 데다 정작 한국어 자료는 빠져 있는 경우도 많더군요. )

헤지펀드들 기업 이사회에 속속 연착륙
헤지펀드 입김 커지고 될수록 전문가 추천 '윈윈'
올 1분기 이사직 양보 기업 30개로 2년전의 3배
위임장 대결까지 간 경우도 지난해 23%에 그쳐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804/e2008040922030069760.htm
미국 기업들이 기업 사냥에 나선 헤지펀드들과 타협점을 찾아가고 있다.
예전같으면 헤지펀드의 요구에 맞서 주주들을 모아 극한적인 표 대결을 벌였지만, 요즘들어선 그들의 주장을 선선히 들어주며 이사 자리를 내주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것이다. 펀드들도 굳이 경영진이 싫어하는 인물을 이사로 밀어넣기보다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를 선택해 서로가 이득을 보는 ‘윈-윈’전략으로 가고 있다.
...(중략)...
헤지펀드들은 그들의 이사 후보군에 경험 있고 유능한 기업가들을 지명하면서 신뢰도를 높였다. 누구나 인정하는 인사들을 사외이사로 포함시키면서 상대편의 불안감을 씻어주고 있는 셈이다. ‘기업 사냥꾼(raider)’이라는 부정적 말 대신 ‘행동주의 투자가(activist investor)’라는 용어가 보다 널리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후략)
흠 그러니까 결국 activist investor란 투자자로서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간섭하는 세력들을 말하는 거군요. 따지고 보면 예전의 기업사냥꾼들과 크게 다를 바는 없는데,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를 activist investor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세균 입장에서는 먹고 살기 위해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데 그 결과가 인간에게 유익하면 발효라고 부르고 유해하면 부패라고 부른다, 던게 생각나더군요.
하여간 자본주의 시장경제란 참으로 살아 움직이는 존재인 모양입니다.
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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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관련 세계 최대/최고인 모모 회사에서... 보안 솔루션 관련(저도 이 회사가 이런 일도 하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기술 지원 인력을 뽑는다네요. 연봉은 6~7만 불 정도 범위가 될 듯.
Job description이나 requirement는 따로 받은 건 없는데, 대충 듣기로는 본사에 direct reporting이라고 하니 최소한의 (verbal/written) english communication 능력 + 그보다 더 중요한 active하게 적극적으로 communication하고자 하는 attitude + 그보다 더더더더 중요한 누가 시키거나 감시 안해도 스스로 찾아서 일을 하고 평가하고 계획하는 능력... 정도가 필요 요건이 되겠네요.
기술에 대한 건 잘하면 좋고 너무 모르면 곤란하지만 하여간 반드시 guru 수준이어야 하는 것은 아닐 것 같구요, 꼭 보안 쪽 경력자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에 연락처를 (관리자만 볼 수 있도록) 남겨 주시면 resume혹은 CV를 보낼 주소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의 내용은 5월 27일까지 유효합니다.
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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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Global IT 업체에서 직원 모집하는군요. Title은 Biz. Analyst인데 직급 level이 junior에 가까운 편이니 분석보다는 communication 능력이 더 중요할 거라고 보이네요. 제 생각엔 SW 산업에 최소한의 관심이 있고(전문가일 필요는 없음) 적극적인 성격인 25~33세 정도의 분이라면 지원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는 잘하면 좋고 뭐 울렁증이라든지 특별한 거부감이 있지만 않으면 될 겁니다. Even though와 Unless를 구분할 수 있으면 되고 Orange는 어륀지라고 발음하지 않아도 돼요.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에 연락처를 (관리자만 볼 수 있도록) 남겨 주시면 resume혹은 CV를 보낼 주소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의 내용은 5월 23일까지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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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부문 |
Tech Sales/ Business Analy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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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내용 |
To support the regional Sales VP, sales directors and product sales managers in driving Technology Sales, thru process management, business development, analysis and improvement initiatives. Ensure professional Business Management for the Sales thru championing and administration of best practices for Forecast, Pipeline and Quality Measures and processes. Utilize corporate support and resources to drive the business in the KR region. Serve as a bridge between the local sales operation and APAC operations to maintain and balance a harmonious working relationship. Provide a closed feedback loop to Marketing, GTMi leads, Sales Consulting leads and Tech management on pipeline building effectiveness Be the bridge between APAC Corp finance and the Technology Business Unit for reporting, compensation planning and performance manag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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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善若水 2008/02/26 21:23 # M/D Reply Permalink
단점이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Bloodlust 2008/02/27 00:17 # M/D Reply Permalink
저도 두 대를 쓰는데 메인 모니터에는 VS의 코드편집기만 띄워놓고 서브 모니터에 나머지 코드 익스플로러나 클래스 트리, 와치, 콜스택 창 등을 싹 밀어넣어 버리죠. 익숙해지니까 모니터 한 대로는 작업이 도저히 안 돼요..
그리고 회사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컴터 한 대와 인터넷에 연결 안된 업무용 컴터 한 대를 각각 지급해주는데, 두 모니터를 각각 다른 컴퓨터의 메인 모니터로 설정해놓고 쓰므로(원래는 모니터는 한 대만 주고 모니터,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해서 쓸 수 있는 스위처를 지급합니다) 웹서핑 등의 딴짓을 하면서도 코드를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ㄲㄲㄲ
본인 스스로 올블로그 내에서 꽤 인기 블로거라고 할 수 있을 Draco 님이, "올블로그를 믿지 말지어다"라는 제목의, 냉철한 포스팅을 올려 주셨다. 일단 일독.
올블로그를 믿지 말지어다 by Draco
특히 이명박 당선자 취임과 노무현 대통령 퇴임을 앞두고 최근 올블로그에서 일어 나고 있는 의견의 쏠림 현상에 대한 지적인데, 나야 보시다시피 노무현의 사상과 그가 대한민국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이룩하고자 했던 시스템을 지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싫지는 않다. 하지만 지난 대선의 참담한 결과가 보여 주듯, 올블로고가 됐건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블로고스피어가 됐건 더더 넓혀서 온라인 전체가 됐건, 그것이 현실 세계에 끼치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이다, 라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올블로그는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블로거들의 글이 모이기 때문에 스스로들은 자신들이 온라인 상의 정론의 대세라는 착각에 빠지기 쉬우나, 사실은 매스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다음이나 네이버에 비하면 정말 한줌도 안되는 공간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의 경우도 그동안 욱해서 쓴 글들이 심심찮게 올블로그 추천글에 올라서 갑자기 트래픽이 급증하는 경험을 하기도 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스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다음에 잠깐 노출되었을 때와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방문자 수의 메트릭이 다르다. 올블로그 추천글 1위에 오르는 것과 다음 블로거 메인에 잠깐 노출되는 것, 다음 메인에 (아주) 잠깐 노출되는 것 사이에는 각각 0이 하나씩 더 붙는다고 보면 된다. 점유율이 한참 차이나는 2위인 다음이 이럴진데 네이버는 말할 필요도 없다. (사실 네이버에 노출된 적은 없어서... -.-)
원래 댓글로 적으려던 내용이 길어져서 트랙백으로 적고 있는데 이게 판을 옮기니까 쓸데없이 자꾸 길어지네.
하여간 최근의 올블로그의 쏠림 현상은, "서***즈"라는 모모 정치 칼럼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면이 있다. 2002년 대선 당시 '바보 노무현'을 지지하거나 혹은 IMF를 불러온 세력들의 뻔뻔한 거짓말에 질려 버린 사람들의 의견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면서 대선판에까지 나름 일정한 역할을 했던 이 사이트는, 이후 의제 설정이 자꾸 삐딱선을 타기 시작하면서 (특히 황우석 사태 이후) 이른바 '노무현주의자'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수용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자기들은 그걸 쭉정이를 가려내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지금은 노무현을 지지하는 다양한 이유 중의 극히 일부만을 공유하는 세력들이 자기들끼리 모여 자위하는 한정된 공간으로 축소되어 버린 이 사이트의 실패 이유를 나는 '익명/실명이 동시에 허용되는 게시판 형태의 커뮤니티의 한계'로 생각하고 있다. 나는 올블로그가 기반을 두고 있는 개별 블로그들의 신디케이션과 추천에 의한 노출도 증가, 라는 시스템이 상당히 우수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럴까? 지켜볼 일이다.
ps.1
Draco님 블로그의 해당 포스트에 달린 댓글 중에서 '쾌남수다'님은 올블로그의 추천 시스템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건 랭킹제를 적용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동일하고 심지어 구글도 마찬가지 아니 원조인 걸로 알고 있다. 왜냐면 추천 알고리즘을 투명하게 공개하면 반드시 이를 이용해서 의도적으로 랭킹을 조작하고자 하는 시도가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이라 하여 내용의 우수성에 상관없이 사이트의 내용이 구글 검색엔진의 상위에 노출되도록 조언을 해주는 사업이 성황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그냥 돈을 많이 내면 상위에 배치해 주는 네이버의 시스템이 더 명쾌한 것 같기도 하다.
ps2.
마찬가지로 Draco님 블로그 댓글 중 '그리스인마틴'님의 의견에 공감. 애드센스 배치 진짜 절묘하네. 나도 그렇게 바꾸고 싶은데 귀찮다.
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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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라는 사이트는 블로그 메타 사이트입니다. 비슷한 종류의 사이트들 중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죠. 이 사이트의 유저들에게는 재미있는 반응이 있는데, 뭔가 이슈가 되는 주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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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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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아는 글로벌 IT 회사에서 Field Sales Administrator 직종으로 사람을 뽑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은 댓글에 연락처를 (관리자만 볼 수 있도록) 남겨 주시면 resume를 보낼 주소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영문입니다) 신입 내지는 대리급 정도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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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 |
Field Sales Administ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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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OF BUSINESS |
APAC – License Sales Oper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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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S TO (Job Title Only) |
Senior Manager/Director - Sales Operations (Direct) Sales Administration Team Leader (Indir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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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
KR |
KEY OBJECTIVE
(Outline key/overall objectives of the role)
Provide support to the Korea Field Sales teams by providing administrative assistance in the processing of sales orders.
(Outline specific tasks/responsibilities of the role)
· Input contracts / orders into Corp. systems
· Prepare contract packages for signature
· Ensure ordering documents signed by partner/customer
· Collect Order Pack documents and check/cross-check for completeness, accuracy and compliance with Corp. Business Practices
· Scan order documents to Contracts Administration
· Query data from OM as requested by sales people
· Provide weekly Sales Order Tracking report to sales teams
· Provision of advice and verification of pricing
· Provide Approval System advice/assistance to sales people
· Monitor / Manage order processing through to booking completion
· Provide training and regular updates to the sales team and partner community on latest Corp. Business Practices
· Perform the Credit Check Process as required
· Assisting with License Migration Requests
· Assisting with License Assignment Requests
· Liaise across Contracts, Finance, Sales, Business Practices to finalize orders promptly
RELEVANT EXPERIENCE and TRAINING
(Indicate the essential experience, qualifications and attributes required to perform this position effectively)
Essential:
· Complex order processing and contracts administration experience
· Technical skills (eg Word, Excel, Powerpoint, Email)
· Ability to work effectively under pressure
· Excellent written and verbal skills
· Rudimentary contracting knowledge
· Ability to function in a dynamic, changing environment
Desirable:
· Good time management skills and the ability to priorities
· Ability to work independently with minimal supervision
· The ability to look beyond the detail to the ‘Big Picture’
To know what drives and motivates people and how to manage various personalities
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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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전 직장 동료분의 부친상에 갔는데, 그동안 각자 바빠서 한꺼번에 보기는 힘들던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더군요. 요새 상갓집 분위기라는게 밤새고 죽치고 앉아 있으면 오히려 민폐고 해서 두어 시간 후에 일어났지만, 아쉬운 마음에 인근 까페에 모여 술 한잔 씩들 더 돌리며 그동안 살아 온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모여 앉아 보니 같은 회사에서 일한 지가 10년이 넘더라고요 다들. 이때 나온 얘기 중에 혼자 웃고 끝내기 아까운 것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Y 상무는 7~8년 전에 저의 팀장이었는데, 같은 팀에 J라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J 선배는 수년 간 극비리에 사내 연애를 펼친 끝에 결혼에 골인해서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어요. 둘다 금요일 그 자리에 있었는데, Y 상무가 한때 J 선배를 동성애자로 착각했던 사연 얘기를 하더군요. 사연인즉슨, J 선배가 결혼하기 전 두 사람이 모모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며칠 째 야근하며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Y 상무가 (표면적으로는) 애인도 없이 고생만 하는 J 선배가 안쓰러워서 넌지시 물어봤대요. 그 나이가 되도록 연애도 안하고 해서 언제 결혼하냐, 너 정말 애인 없는 거 맞냐... 하구요. 아시다시피 며칠 씩 함께 야근하고 하면 마음 속에 숨겨 놓은 얘기도 자연스럽게 털어 놓게 되잖아요. 계속 머뭇거리던 J 선배가, 이건 절대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면서, 자신의 비밀을 공개하더랍니다.
J 선배: 이건 절대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안됩니다... 팀장님이랑 저랑 둘만 아는 거에요.
Y 팀장: 그래 내가 네 얘기를 어디 가서 하겠니... 빨리 얘기해봐.
J 선배: 저 사실은 애인있어요.
Y 팀장: 어 그래? 잘 됐네... 누군데? 내가 아는 사람이야?
J 선배: 사내에요.
Y 팀장: ...?!
사내(클릭)
그러니까 사내에서 연애 중이란 얘기를, 남자를 사귀고 있다는 얘기로 착각 했다는 겁니다... 아 이 녀석이 이런 식으로 커밍아웃을 하는 구나, 갑작스러운 고백(?)에 Y 팀장은 꽤나 당황했지만, 그런 모습을 보이면 J 선배가 힘들어 할까봐 최대한 쿨하게,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더 이상 묻지 않았답니다. J 선배 입장에서도 의아했던 것이, 보통 그런 경우라면 아 사내 연애였냐, 누구냐 아무한테도 말 안할께... 이런 식으로 더 묻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울 텐데 갑자기 얼굴색이 변하면서 조용히 자기 자리로 돌아가 버렸으니까요.
그 뒤로 두 사람 사이에선 미묘한 기류가 흘렀고, 한참이 지난 뒤 J 선배가 정식으로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면서 "저 인사부의 S랑 결혼합니다"하고 공개했을 때에야 비로소 오해가 풀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뭐 별로 의미나 교훈이 있는 얘기는 아닌데, 혼자 웃고 끝내기엔 좀 아까운 얘기라서... ^^


출처: 다구하우스 (http://saintdagu.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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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내 자세를 보니 왼손으로 턱을 괴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고 보고 있었던 것을 발견한 3759人” 2007-12-08 02:29:30 “‘위대한 나라, 위대한 국민을 지성으로 섬겨야 한다.’ 마음 속 ..
요새 가끔씩 시간을 보내곤 하는 오락(?) 중 하나는 위키백과 서핑입니다. 이건 뭐 그냥 내가 붙인 말인데... 위키백과(wikepedia)를 뒤지다 보면 참으로 세상에는 벼라별 지식이 다 있구나 싶어요. 게다가 그 '지식'들이 서로 얼기설기 엮여 있어서, 한 단어(내지는 개념 내지는 지식... whatever)를 찾다가 중간에 링크 걸려 있는 항목을 뒤지고 찾고...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거죠. 요새 뉴스라고 들여다 봐야 별 재미도 없고,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Racket protection은, 아 이걸 우리말로 뭐라 그러나 자릿세라 그러나 그냥 삥이라 그러나? 하여간 우리식으로 설명하면 조폭이(일본이라면 야쿠자가 중국이라면 트라이어즈가 서양이라면 마피아가) 자기 나와바리에 있는 업소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는 걸 말합니다. 주로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혹은 별로 미치길 원하지 않는 (밤에 영업하는) 업소들이 그 대상이 되죠. 길거리 노점상들도 자릿세를 내야 한다는 소리를 예전에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설마 대명천지에 경찰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여하간 만약 이걸 거부하면 "보호"를 못받는 건 물론이거니와 그 "보호자"로부터 당장 해꼬지를 당할 가능성이 농후한 관계로, 울며 겨자 먹기로 달라는 대로 줄 수 밖에 없는 것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 사업 모델이 가능한 메카니즘. 아니 테니스 라켓에 왜 이런 살벌한 뜻이 들어 있나 해서 네이버 영어사전을 뒤져 보니 두번째 뜻에 이런 의미가 있군요.
racket n.
2 법석, 유흥
3 《구어》 (공갈·협박·사기 등에 의한) 부정, 부정한 돈벌이;밀매매, 암거래, 밀수, 공갈;[the rackets] 조직적인 비합법 활동
4 《익살·경멸》 직업
5 괴로운 경험, 고난, 시련
be in on a racket 부정한 돈벌이 패거리에 끼어 있다
be[go] on the racket 유흥[도락]을 하다
It isn't my racket. 《미·속어》 내가 알 바 아니다.
make[kick up, raise] a racket 큰 소동을 일으키다
stand the racket 시련에 견디다;책임지다;계산을 치르다
What's the racket? 《미·구어》 웬 일이야?
━ vi.
1 난봉피우다, 흥청망청 살아가다, 방탕하다 《about》
2 떠들다
3 《미·속어》 사기치다, 공갈치다
수금하는 사람은 bagman이라고 합니다. Bagman은 이외에도 삥뜯는 경찰, 정치자금 모집책 등등도 칭한다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하세계의 비즈니스 모델은 거기서 거기라니까. 자기들끼리 은밀하게 "세계범죄조직총회" 뭐 이런거라도 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걸까나. 만약 이걸 온라인으로 한다면 개방, 공유, 참여를 모토로 하는 Crime2.0 쯤 되겠군요.
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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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와드 커닝햄 선생님은 위키 뿐만 아니라 최근 자바 개발자들 사이에서 거의 표준화 되어 가고 있는 Eclipse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셨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의 웹 페이지를, 저같은 범부가, 아무 허락도 받지 않고, 맘대로 뜯어 고칠 수 있다는게 위키의 놀라운 점입니다. 원문 홈페이지 아래 쪽에 보면 [Edit] 항목이 있는데 이걸 누르고 들어 가면 제가 당장 항목을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고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덜덜덜... 하지만 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나쁜 넘이 아니거든요.
제가 Web2.0 그중에서도 위키에 푹 빠져 있는 건, 이것이 단순히 기술이나 트렌드가 아니라 사상, 그것도 "세상 사람들 다 착해, 나쁜놈 그런거 없어! 우리 서로 한번 믿어 보자구!!"하는 착한 사상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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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위키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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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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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IT&Biz에 관한 글을 적으면서 고객사 CIO에게 보고한 내용을 언급했었는데, 의외로 제 주변에 CIO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특히 CIO가 Chief Information Officer라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CTO 즉 Chief Technology Officer랑 다른게 뭐냐? 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고.
CTO라는 건 말 그대로 그 회사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책임지는 직책입니다. 즉 대외적인 업무라고 할 수 있죠. 반면에 CIO는 그 회사의 구성원들이 IT 기술을 활용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대내적인 업무인 거죠.
예를 들어 IBM의 CTO라고 하면, 이 분은 당연히 IT 기술 전문가일 겁니다. 이 분은 IBM이 어떤 IT 기술을 가지고 시장에서 경쟁을 해서 우위를 지켜 나갈 것인가, 즉 IBM의 고객들이 어떤 IT 기술을 써야 할지를 고민하고 답을 내는게 임무입니다. 같은 회사의 CIO를 생각해보죠. 이 분도 당연히 IT 기술 전문가입니다. 하지만 이 분의 고민거리는 고객이 아닌 IBM 직원들이 어떤 IT 기술을 써야 할지, 하는 겁니다.
IT 업계가 아닌 다른 업종을 생각해 보면 좀더 명확해 집니다. 예를 들어 화학 회사인 듀퐁의 CTO가 있다고 칩시다. 이분은 아마 화학자 내지는 그에 준하는 화학 전문가일 겁니다. 화학 공정에 대해서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전문가겠지만 IT에 대해서는 (관심을 있을지라도) 문외한일 수 있습니다. 반면 같은 회사의 CIO는, 화학은 잘 모를지언정 IT에 대해서는 전문가겠죠.
제 생각에 사람들이 CIO와 CTO를 헷갈려 하는 이유는
첫째 첨단핵심기술 하면 자연스럽게 IT를 떠올리게 마련일 만큼 대한민국이 IT 강국이라서(과연...?) 이기 때문고 (사실 IT라고는 해도 얼마나 perspective가 넓은데요... 반도체 기술과 SW 기술은 선박건조기술과 토목공사 기술만큼이나 서로 동떨어진 분야죠)
둘째 CEO를 비롯해서 CTO, CFO, COO... 하는 용어를 쓰기 시작한 회사들이 주로 신경제를 대표하는 신흥 IT 기업들이었기 때문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회사 사장하면 보통 president라는 말을 썼었지만 요새는 CEO-Chief Executive Officer-라는 말을 많이 쓰죠)
이런 회사들은 별다른 자본이나 사업 기반 없이 기술만을 갖고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초기에는 그 기술을 처음에 만든 사람이 사장을 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기 보다는 뭐 원맨 컴퍼니(one man company)로 출발하다보니 사장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거죠. 회사가 커 나가면서 경영과 기술을 분리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CEO와 CTO 역할을 나누게 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자신감이 붙으면서 VC(Venture Capital)로부터 투자도 받아야 겠고, 언젠가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 증시 상장)를 해서 대박을 내야겠다는 꿈도 꾸고 하다보면, 이제 앞선 기술이나 리더쉽 뿐 아니라 재무적인 측면에서의 경영관리도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CFO (Chief Financial Officer)를 두게 되죠. 회자가 성장 싸이클을 타서 질적인 측면 뿐 아니라 양적인 측면에서도 성장하게 되면 (즉 직원의 수가 한두 명의 리더쉽으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아지면) 운영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 COO (Chief Operating Officer)를 둬야 하고... 뭐 이런식으로 조직이 커지다 보면 각종의 CxO를 두게 되는 겁니다.
마케팅 부서의 역할이 커지면 마케팅 팀장을 CMO (Chief Marketing Officer)로 격상시키기도 하고, 요새는 지식경영이 중요해지면서 CKO (Chief Knowledge Officer)를 두기도 하고... 뭐 어찌 보면 너무 많은 CxO의 범람이 아니냐 싶을 수도 있지만, 회사 별로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보니 그런 특성을 반영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요새는 창업자 회장이 후임에게 CEO 자리를 내어 주면서 자신은 CVO (Chief Visionary Officer)를 자임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즉 당기 실적 등 회사의 경영에 관련된 실무에서는 손을 떼되 회사가 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고민해서 조언을 하고 방향 제시를 하겠다는 얘기죠. 쉽게 말해서 골치 아픈 문제는 똘마니한테 맡기고 자기는 계속 회사의 간판으로써 수렴청정하겠다는 겁니다. 애플의 Steve Jobs나 MS의 Bill Gates 등 스타 창업자로서 회사가 제2, 제3의 도약기를 맞고 있는 경우 대부분들 이렇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SW 기업 중 하나인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이사회의장도 실질적으로 CVO 역할을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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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s from Versailles
- vincent

쓰고는 있습니다만... 아직 딱히 효과가 있다고 말하긴 힘든 거 같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는 점이 크고...
개념보다 위키 사용 형식이 익숙치 않다는 점도 힘듭니다.
가끔 아무 형식없이 그냥 copy&paste로 붙여넣는 사람도 있는데... 참 무지 답답하더군요 -_-;;;
위키의 사용 목적에는 다들 공감을 표시했으나 막상 점점 개판이 되어 가는 듯 해서... 힘든 것 같습니다. -_-;;
저희 회사는 모든 일정진행과 개발 프로젝트를 위키로 관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용하기 전 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위키에 있는 내용들만 모아서 문서 만들기도 좋구요
저희 회사에서 blog는 사용않해서 잘 모르겠네요 ^^
참고로 저희회사는 인터넷 메일개발 회사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써보려고 설치까지 하긴 했지만.. 결국 일반 게시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키 잘 활용만 한다면 훌륭하지만 위키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소용 없을꺼 같습니다.
물론 의지가 있고 부지런한 분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글 마다 수정해서 기반을 잘 다져놓는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는 있겠지만 저는 게을러서.. :oops: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제가 위키란 것을 사무실에서 쓰고 있으니 지나가다 보고는 이게 뭐냐뭐 호기심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런이런 거라고 설명을 할때는... 수긍을 하는듯이 보이다가...
자기는 익숙한 게시판이 좋다면서 그러더군요,... ㅡㅡ;;
위키를 또다른 게시판의 형태 그 이상은 보지를 않는 다는 것이 문제더군요..
쩝... 기존의 게시판과는 아예 개념이 다르므로 말로 설명해서 이해하는것과 직접 써보는 것의 차이가 큰만큼... 직접 써보게 하는것이 최고인듯...
그래서 제 친구놈 몇놈과 옛날 제 사수랑 몇몇은 위키에 홀랑 빠졌지만요.. ^^;;
저희도 얼마전에 도입했는데... 다들 적응하기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문서관리하기
귀찮아서...
다른 부서에도 전파하려 노력중입니다. :)
제가 다니는 회사는 보안 회사인데, 개발 팀 안에서 위키를 아주 활발하게 쓰고 있죠.
효과도 괜찮고, 여러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프로젝트에서 정보 교환하기도 아주 편하고..
근데 또 엄하게 ERP도 쓰고 하니 -_- 좀 복잡한 듯도..
개인적으론 굉장히 유용하게 쓰고 있어서, 회사 문서관리시스템으로 도입하자고 했는데, 반응은 좋았는데 저희도 아직 노츠나 익스체인지에 머물고 있죠 -_-;
회사용도로 좀 특화된 wiki 가 나와주면 좀 더 전파가 빠를 듯....
저희는 소스 개발쪽에만 위키를 쓰고 있습니다.
개발팀이랑 운용팀이 분리되어 있어서 운용팀이 최신버젼 가져다 쓰기가 편하다고 하더군요..
CVS처럼 사용된달까요..
이번에 참여한 프로젝트에서 PL 한 분이
위키 도입을 적극 고려 중입니다.
아마 전체적으로는 어렵겠고... 3~4명 정도가 쓰게 될꺼 같네요.
그 중에서 그나마 위키를 써본 거시 저뿐이라서... 덜컥! 세미나 까지
맡게 돼버렸네요..-_-a
그래서 요즘 한참 고민 중입니다.
사용법이야 그럭저럭 하면 될꺼 같은데...
왜 써야 하는가와 어디에 쓸 것인가에 대한게 막막하네요..
막연히 개발 할때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막상 하려니까 어떤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개발 과정에서, 구체적인 위키의 사용처는 어떤게 있고,
일반적인 방법에 비해 위키가 가지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위키 설치하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위키의 장점에 대해 말해도 아무도 관심이 없더군요.. 일단 개념 자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니 디자인이 이상하다느니 검색이 불편하다느니 불만만 많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제 작업일지 등을 위키에 올리고 회의록(화이트보드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하죠..)도 위키로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그 외 세미나 자료도 위키로 작성해서 그냥 그 페이지 통째로 프리젠테이션 해버렸습니다. :shock:
이제 150 페이지 가량 만들었는데 6개월 만에 다들 조금씩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쓰도록 강요하는 것보담 활용하는걸 보여주는게 좀 더 다가가는것 같네요. :wink:
이번 프로젝트 부터 일단 써보기로 했습니다...(모니위키루요,.)
일단 위키에 대해 아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_-; 대충 모니위키 1시간 정도만 보고 대충 설명하려고 세미나를 했었는데,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는건지, "위키위키"의 개념에서 부터 설명을 해야하는건지 헷갈리면서 세미나는 완벽하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_-; "뭔가 좋은것 같기는 한데, 뭔지는 모르겠다" 는 반응이 대다수더군요 -_-;
개발팀원이 4~5명 밖에 안되서, 직접 돌아다니면서 위키 편집법부터 말해주고.. 쓰자고 꼬시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엔 간단한 개발 서버설정부터 올렸습니다. 개발서버 IP나 아이디 등을 물으면 무조건 위키로 들어가보라고 시켰죠. :twisted:
그 담엔 팀장님을 꼬셔서 별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그래서 잘 안쓰는- "주간업무보고"를 위키로 하기로 했습니다. "주간업무보고/200403#1" 이런식으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정리했죠..
그 담엔 사내 IP 목록 페이지를 만들어서 정리하고, 프로그램 TIP 같은거도 몇개씩 올리고 있습니다.
일단, 문서 정리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사람들이 동감한 것 같습니다만... 지금 프로젝트가 새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2차 사업이고, 1차때 문서가 당연히-_- 정리가 잘 안되어 있어서, 저말고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정리하는 사람은 없네요 -_-;
대신 어떤 공통적인 문서 부분 - 아까 말했던 IP 목록이라던지, 서버 목록, 서버설치내역 등은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만두면 더 쓰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s. ip나 아이디/패스워드 가 적힌 페이지는 userBased 를 좀 수정해서 secret 페이지 란 개념을 넣어서 씁니다.. secret 페이지는 회원만 볼 수 있고, userBased 모드이므로 수정은 당연히 회원만 가능하며, 가입할 때는 추가적인 비밀번호가 필요하게끔 만들었는데... 없는걸 어설프게 가져다 붙히니까 좀 이상하더군요. :)
p.s.2 혹시 wikimaster를 추가하는 방법 아시는분 말씀 좀 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