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인문학이 고사 직전이랍니다. 경제가 어려울 수록 당장 돈 되는 데 매달리기 보다는 학문의 기초를 닦아야지, 안 그러면 MB꼴 나는 겁니다 여러분. 철학이고 문화고 양심이고 윤리고 없이 오로지 돈이 최고다라는 일념 하에 선출된 정부가 경제는 고사하고 나라 전체를 온통 분열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걸 다들 똑똑히 보셨죠?
창작과 비평은 대학교 다닐 때 "문예지를 읽는 공대생"이라는 지적 허영심에 빠져서는 부지런히 사다가 책꽂이에 꽂아 두곤 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이름을 걸치게 될 줄은 몰랐네요.
Posted by vincent



